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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커피투어, THE COFFEE BAR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THE COFFEE BAR Coffee - THE COFFEE BAR Coffee 반까올리에 책반납하러 가면서 들리게 된 더 커피 바. 요새는 일주일에 책을 3권씩 꼬박꼬박 읽는 중이다. 책만 읽으면 뭐하나...? 난 내가 읽었던 책 기억을 잘 못한다. 책 제목을 들으면 읽은 것 같긴 한데..내용도 기억 안나고 읽었던 책이였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우리 톰군이 내게 읽은 책들을 사진을 찍어서 나만의 일기장에 기록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한다. 흠..그거 좋은 생각이군!! 난 아직 젊은데..왜케 기억을 잘 못하는지~;; 아마도 어렸을때 학습습관을 잘못 들인 영향이지 않을까 싶다. 자기의 생각을 논리정연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을 정리해 말할..
2011.12.09 -
치앙마이커피투어, SWEET LOVE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SWEET LOVE Coffee - SWEET LOVE Coffee 에어포트 플라자에 오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이다. 1층에서 4층까지 쏫아오른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 저마다 트리 앞에서 사진찍기에 정신이 없다. 행사나 축제,기념..요딴거에 관심이 안간지 꽤 되었다. 아직까지 소녀감성 충만한데, 왜 특별한 날 모든이들이 설레여하는 그런 감정들은 메말라 버린 것일까..?? 그런 분위기를 뒤로 하고 우리가 온 목적을 달성한 후(에어포트플라자한식당^^;), 근처 못 가본 커피가게를 가 볼까 하다가 좀 걷고 싶어 가다가 끌리는 곳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소화도 시킬겸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가다보니, 전에 빈&영 오빠,언니가 한 달 동안 숙박하는 길로 접어들게 되었..
2011.12.08 -
홍콩 첫번째여행- 하버 그랜드 홍콩 호텔
홍콩 여행 : Harbour Grand Hong Kong 돌셋 리젠시 호텔에서 일찍 체크아웃을 한 뒤,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홍콩역에 내렸다. 전에 와 봤던 곳이라 쉽게 무료셔틀 타는 곳으로 내려갈 수 있었다. L2로 내려가면 친절한 안내표지가 있으니 찾기는 쉽다.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하버 그랜드 홍콩 호텔 정문에 내려주니 포터가 우리의 짐을 가뿐이 챙겨준다. 더욱이 일찍 왔는데도 바로 룸 배정을 받을 수 있었고, 마지막 날 레잇체크아웃도 할 수 있었다. 기분 좋은 출발이다.^^ 홍콩 여행 중 가장 럭셔리했던 호텔이다. 홍콩 오기전, 새벽에 톰군 혼자 일어나 많은 고심과 검색을 한 뒤, 아침에 짜~잔~하며 야침차게 예약을 했다며 보여줬더랬다.^^ 호텔스 닷컴에서 10%할인 받아 2박에 $556에 예약했..
2011.12.06 -
홍콩 첫번째여행- 홍콩 여인가_레이디스 마켓 쇼핑
홍콩 여행 : 여인가_레이디스 마켓 홍콩에 있으면서 몽콕 야시장을 2번 방문했다. 첫 날은 태풍으로 노점상들이 없었다. 그것도 모르고 끊임없이 찾아 헤매였던 몽콕. 결국 경찰관이 태풍으로 인해 레이디스 마켓이 안열린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톰군에게 제대로 알고 온거냐며 있는 타박 없는 타박 다 들었는데...우씨 열 받는다...-_-;; 그렇게 첫 방문에서는 몽콕의 밤거리만 느낄 수 있었다. 두 번째 갔을 땐, 야마테이에서 내려 야마테이 거리를 구경하였지만 몽콕과 이어진 도로라 그 곳이 그 곳이였다. 야마테이 역에서 몽콕역까지는 매우 가까운거리이며 굳이 지하철 타고 이동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침사추이에서도 몽콕까지 걸어와도 무방할 듯 싶다. 단, 우리처럼 시간이 널널한 여행자만! 2박3일 와서 걸어다니기는..
2011.12.06 -
홍콩 첫번재여행- 침사추이 하버시티 푸드코트
홍콩 여행 : 침사추이 하버시티 푸드코트 - 침사추이 푸드코트 - 침사추이에서 하버시티를 찾기란 매우 쉽다. 지하도로 근처까지 갈 수 있으며, 침사추이 메인도로에 있더라도 물어서 위치만 잡으면 금방이다. 처음 어디로 갈지 몰라 무작정 걸었는데도 헤매이지 않고 바로 찾을 수 있었다. 역시나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사람들도 적고 상점들도 문 닫은 곳이 많다. 그래도 주택가보단 시내에는 띄엄띄엄 상점들 문이 열려 있었다. 이 날 오후 6시 이후로는 모든 상점들이 오픈을 한 듯 하다. 하버 시티 안에 있는 시티수퍼마켓. 특별히 살 것도 없고, 살 마음도 들지 않아 대충 아이쇼핑만 했다. 바로 옆에 보니 완소 푸드코트가 보인다.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음식 주문하면 실패하기가 쉬운데, 왠만하면 푸드코트에서 먹는 음식은..
2011.12.05 -
홍콩 첫번째여행- 허유산
홍콩 여행 : 허유산 - 홍콩 허유산 - 맛없다....--;; 내가 주문을 잘못해서 그런건지..아니면 우리 입맛에 안 맞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여튼 맛없다. 홍콩에 가면 꼭 먹어야한다는 허.유.산!! 음료치고는 비싼 가격이며, 가격만큼 맛있지도 않는...;; 허유산때문에 홍콩간다는 이도 있었건만...모든 이에게 맞는 맛은 아닌 듯 싶다. 달고 맛없고...ㅎㅎ 꼭 먹어봐야한다기에 먹어 봤지만, 홍콩에 있는 동안 먹어본 것으로 만족해야했다. 내년 5월에 홍콩!! 다시 가지만 허유산은 쳐다보지도 않을꼬야~~~~>.
2011.12.05 -
홍콩 첫번째여행- 센트럴 & 침사추이 환전
홍콩 여행 : 센트럴 & 침사추이 환전 태풍으로 인해 버스운행이 중단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정류장에 몇몇 사람들이 서 있는 것을 발견! 가서 물으니 버스가 띄엄띄엄 있을거라고 한다. 우선 센트럴까지만 가면, 지하철이 있으니 그것을 타고 침사추이까지 가 보기로 했다. (환전도할겸) 한참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를 않고........-- 마을버스처럼 생긴 미니봉고버스는 많이 다녔다.그 봉고버스를 보면서 처음엔 백화점 무료셔틀인가,란 생각을 했다. 저거 타고 센트럴 근처라도 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 물어봤더니 센트럴까지 간다고 한다.우씨~진작 알려주지!! 일반 버스보단 요금이 살짝 비쌌다.^^; 센트럴에 오니 여기도 상가들이 거의 문을 닫았다. 센트럴역에서 침사추이까지는 2정거장. 침사추이에 도착하자..
2011.12.04 -
치앙마이_해외생활 : 체리와 베이커리
치앙마이_해외생활 : 장염에 걸리다 (체리와 베이커리) 만 사흘동안 아팠던 톰군. 첫 날은 죽( 카우똠)을 사다 날랐다. 죽을 먹고 나니 오히려 장염 증세가 심해졌다. 그나마 깨끗하다는 식당에서 밥을 사와도 자꾸 탈만나는 톰군. 집에서 달걀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약 먹고를 반복했다. 그런데도 또 빵이 먹고 싶었는지.. 집에서 가까운 탑스마켓에 가서 빵을 사왔다.^^; 태국에서 장염걸리면 무조건 빵을 먹어야 할 듯. 그만큼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식당에서의 위생조차 믿을 수가 없다. 탑스마켓을 가니 체리가 들어왔다. 가격은 한국보다 오히려 비싼 듯 싶었지만, 먹고 싶어하는 듯한 톰군을 위해 샀다. 가격은 450g에 299밧짜리. 그나마 세일해서 239밧에 구입했다. 체리 먹은 탓인지 아니면 날 때가 되어 괜..
2011.12.03 -
홍콩 첫번째여행- 케네디 타운(사이완)_도르셋 리젠시 호텔 주변
홍콩 여행 : 케네디 타운(사이완)_도르셋 리젠시 호텔 주변 도르셋 리젠시 호텔에서 도로변으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는 KAI KEE 레스토랑. 저녁에 뭘 먹을까해서 근처를 배회했었다. 사람들도 많고 식당도 넓고 어떤 음식인지 알 수 있는 메뉴가 마음에 들어 주저없이 들어갔다. 난 해물야끼 우동같은 것을 시켰고, 톰군은 돼지스테이크 비스무리한 것을 주문했다. 홍콩 물가가 아직 적응이 안되어 싼지 비싼지 구분 못하고 갔었는데, 그리 비싸진 않았던 듯 싶다. 양도 많았고, 맛도 나쁘진 않았지만 너무 맛있진 않았다.^^; 스파이시 스프도 나왔는데, 느글거리는 홍콩 음식을 그나마 진정 시켜 주었다. 케네디타운, 태풍으로 인해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고 버스조차 운행하지 않았던...ㅎㅎ 비가 내리지는 않아 동네를..
2011.12.03 -
홍콩 첫번째여행- 홍콩 도르셋 리젠시 호텔 (Breakfast,Pool)
홍콩 여행 : Hotel Dorsett Regency 帝盛酒店 Breakfast_Pool 3일동안 우리의 아침을 책임졌던 도르셋 리젠시 호텔의 조식. 생각보다 차~암 괜찮았다. 호텔 규모나 분위기로 봤을 때 조식에 대한 기대치가 애당초 떨어졌기 때문일까...?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홍콩에서 이만한 가격에 꽤 괜찮았던 호텔이였지만, 당시 상황파악 못하고 있던 우리였기에 도르셋 리젠시 호텔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고로 조식 또한 별 기대를 하지 않았다. 첫 날 조식을 먹으면서 생각보다 먹을만 했고, 뷰티크 느낌의 분위기도 썩 마음에 들었다. 종류도 크게 바뀌진 않았지만, 한 두가지씩은 바껴서 나름 질리지 않게 배려한 듯 했다. 홍콩은 느끼한 음식들이 많은데, 여기라고 똥별나겠는가?!ㅎㅎ; 대신 천..
2011.12.03 -
치앙마이커피투어, DOCO MODA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DOCO MODA Coffee - DOCO MODA Coffee 오늘은 집에서 쉬고 싶었다. 매일 쉬면서 뭘 또 쉬겠다고....^^;; 집에서는 그리 나오기 싫더니만 어쩔 수 없이 점심 먹으러 나오니, 나올만 했다.^^ 나온김에 커피 가게로 gogo~ 님만해민 soi1에 위치한 데코 커피가게. 영어도 아닌것이..이태리어로 뭔 뜻이 있을것 같지만...패쓰~;;(난이게문제다.그래서발전이없다ㅠㅠ) 오늘따라 너무 덥게 느껴졌고, 문을 열고 있었기 때문에 가게 안이 그리 시원하진 않았다. 덕분에 톰군은 오늘 아이스라떼를 마셔야만 했다..!^^ 아이스라떼 한 잔에 65밧으로 지금까지 마셨던(프렌차이즈점빼고) 일반 커피가게에 비해 가장 비쌌다. 비싼만큼 좋은 머신기를 사용..
2011.11.29 -
치앙마이커피투어, MIND PARK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MIND PARK Coffee - MIND PARK Coffee 커피가게이지만..커피가 없었다..^^; 할 일 없이 집에서 뒹굴자니 좀이 쑤셔 톰군과 센탄으로 향했다. 푸드코드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 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빨고 있었다. 오늘은 뭐하지...?? 두앙타완에는 발길 끊은지 오래되었고, 이상하게 가기가 싫다. 에어포트 플라자도 서서히 지겨워졌는지 가기가 싫다...ㅠㅠ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 어제 눈여겨 봐 두었던 커피가게를 가기로 했다. 오늘은 좀 더 위쪽 동물원까지 갈까 하다가, 대학교 옆에 있는 공원이 보여 잠시 쉬었다. 쉬고나니 동물원가기가 싫어진다..이놈의 변덕!!ㅋㅋ 목도 마르고 한 낮이라 너무 더워 시원한 곳에 얼릉 들어가고 싶..
2011.11.28 -
치앙마이 대학교 : 치앙마이 호수
Chiang Mai Travel : Chiang Mai University - 치앙마이 대학교 주말. 고로 톰군 쉬는 날~^^ 자전거를 타고 슬슬 치앙마이 대학교로 놀러갔다. 치앙마이에 온지 3개월이 훌쩍 지났지만..치앙마이 대학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싼티탐에서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 차일피일 미루다보니 오늘에서야 가보았다. 학교가 굉장히 컸다. 자전거 안타고 갔음 큰일날뻔!!ㅎㅎ 마침, 학교에서 책전시회도 열려 둘러보았지만..언어가 다르니 책에 관심이 안 생긴다. 그래도 노트와 다이어리 좀 사볼까 해서 구경했지만..흐미 한국물건이 한국보다 비싸서 패쓰~;; 3월에 한국가서 사야겠다..ㅎㅎ 북페어는 25일부터 시작, 12월 3일까지 한다고 한다. 존레논의 티셔츠를 발견해 한 장 사고, 호수를 찾아 ..
2011.11.27 -
치앙마이커피투어, Thai Desserts Boutique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Thai Desserts Boutique - Thai Desserts Boutique Coffee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 도로변에 위치한 이름모를 커피가게. 가게 이름이 태국어로 되어 있어 이름을 모르겠다..-_-;; 대신 옆에 부가설명으로 되어 있는 타이 디저트 뷰티크...요것으로 가게 이름으로 정해야겠다. 새로 오픈 한 가게처럼 반짝반짝 모든 것이 깨끗했고, 커피와 태국인이 즐겨먹는 달달한 디저트류와 조각케이크가 있다. 문이 전부 활짝 열려있어 들어갈까 망설였는데,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있으니 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어주었다.^^ 내부에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 놓은 꽃장식들이 많이 있었는데, 아마도 파는 듯 보였다.(공방분위기 물씬~) 이런 쪽으로는 관심이 없는..
2011.11.26 -
치앙마이커피투어, DOITUNG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DOITUNG Coffee - 도이퉁 커피, DOITUNG Coffee 태국의 대표적인 커피 중 하나인 도이퉁 커피. 태국 커피하면 보통 도이창과 도이퉁을 떠올리게 된다. 도이창과 도이퉁은 치앙라이에 있는 산이며 각각 재배하는 곳 이름을 그대로 사용해 원두이름이 되었다. 그 중 하나인 도이창, 도이창 커피가게는 2007년 방콕에 있는 주말 시장 짜뚜짝에 갔을 때이다. 그늘 하나 없는 시장을 1시간 넘게 돌고 있자니 쓰러지기 일보직전에 발견한 도이창 커피가게. 그 때는 커피에 관심이 아예 없던 시기라 우선 쉴 수 있고 목만 축일 수 있으면 그것으로 커피가게의 의무?는 끝이라 생각했던 그런 시절이였다. 도이창 커피는 굉장히 쓰디쓴..보약같은 맛이였던 걸로 기억한다..
2011.11.25 -
치앙마이커피투어, THE SALAD CONCEPT (샐러드 컨셉)
Chiang Mai Coffee Tour : THE SALAD CONCEPT - THE SALAD CONCEPT, 샐러드 컨셉 - 님만해민 soi13 대로변에 위치한 샐러드컨셉 커피가게. 커피가게라는 느낌보단 가게 이름대로 샐러드가 주된 메뉴이다. 점심시간이 지난지 꽤 되었는데도 샐러드 먹는 사람들로 북적북적거렸다. 앉아서 주문하는지도 모르고 카운터로 가서 핫카푸치노와 아이스카푸치노를 주문했다. 덕분에 일회용 용기에 커피가 나왔다....-_-;;;; 앉아서 쉬면서 마실거라면 꼭 앉아서 주문을 하던가,(테이블에주문서가있다) 나처럼 모르고 카운터에서 주문하더라도 'having here'이라고 꼭 말하자. 커피맛은 좋았지만, 역시나 커피잔이 일회용기라 마시면서도 찝찝했다. 커피가격은 핫카푸치노 50밧, 아이스..
2011.11.25 -
치앙마이 해외생활 : 집에서 만들어 먹는 브런치
치앙마이 해외생활 : 집에서 만들어 먹는 브런치 평일에 일하는 톰군, 매일 밖에서 밥을 사먹으니 가끔 바쁜날은 일 끝나고나서야 밥을 먹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생각해 낸게 집에서 2단 샌드위치 만들어 먹기!^^; 야채는 태국이 싸지만, 마요네즈나 케찹은 태국이 좀 더 비싸고 계란하고 참치 통조림은 우리나라 가격하고 비슷하다. 빵가격은 어찌보면 한국보다 비싼감이 있다. 초기 비용?이 좀 들어갔지만, 집에서 만들어 먹으니 편리하고 일하는 톰군 움직일 필요없고 또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 맛있다.^^ 1단 샌드위치는 너무 양이 적어 금방 배고플 것 같고, 3단은 먹기 힘들 것 같아 2단으로 만들어 먹었다. 내가 만드는거라 위생적이고 또 싱싱한 재료로 만드니 맛도 더욱 좋다. 다만, 없는 살림..
2011.11.24 -
치앙마이커피투어, GRATAK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GRATAK Coffee - GRATAK Coffee - 나른한 오후. 평상시에도 몸이 찌뿌둥했지만, 유난히 오늘따라 몸이 천근만근이라는 톰군.(=졸리다는뜻) 그렇다고 집에 있는 것은 답답하다고 한다. 멀리 가는 것은 힘들 듯 싶어, 싼티탐에서 가까운 곳으로 가기로 했다. 그렇지만 싼티탐에는 커피가게가 그리 많지 않다.^^; 우리 집 뷰도이에서 탑스마켓을 갈려면 항상 지나가야 하는 곳에 위치한 GRATAK 커피가게. 보통은 이곳이 커피가게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을 듯 싶다. 나도 얼마전에 여기가 커피와 간단한 식사를 판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때문이다.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고 큰 간판이 없고 입구가 뒤,옆쪽 라인으로 있어 눈에 띄지 않는 곳이다. 바로 옆에..
2011.11.22 -
치앙마이_해외생활 : 쌈장과 삼겹살
치앙마이 해외생활 : 쌈장과 삼겹살 토요일, 림삥 마켓에서 500g짜리 쌈장을 거금 175밧을 주고 샀다. 그동안 살까 말까 수많은 고민을 해 왔지만.. 삼겹살을 매일 먹을것도 아니고, 가끔 먹는 삼겹살 맛있게 먹자!라는 뜻으로 큰 마음 먹고 구입...^^;; 175밧이면 한국돈으로 근 7천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손바닥만큼 작은 크기의 쌈장을 7천원이나 주고 살려니 막상 사러가서도 잠시 고민에 빠졌었다..ㅋㅋ 과감한 결단력으로 쌈장을 구입한 후, 월요일 저녁 집에서 삼겹살 궈 먹기로 작정을 하고 타닌시장에 가서 150밧어치 삼겹살처럼 생긴 고기를 사왔다. 한국에서 삼겹살 시키면 아주 두꺼운 삼겹살이 나오는 것처럼 생긴, 그런 고급스러워 보이는 고기였다. 몇그램 달라고 하면 오히려 가격이 비싸지는 시장원리..
2011.11.22 -
치앙마이커피투어, BEE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BEE Coffee - BEE Coffee - 에어포트 플라자 맞은 편에 위치한 BEE 커피가게. 바로 옆에 골프연습장이 있어 찾기는 쉽다. 한 동안 걷기운동도 못했고, 에어포트 플라자 4층에 위치한 한식 먹은지도 오래된 듯해서 가기로 했다. 간 김에 에어포트 플라자 맞은 편에 있는 BEE 커피가게도 가기로 결정. 오늘은 림삥마켓에 들려 쌈장도 사겠다는 비장한 각오도 했다. (가격이 비싸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사기로 결정했기에 나의 마음은 그랬다..ㅋㅋ) 에어포트 플라자 안에도 많은 커피가게가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그런 커피가게가 아니다.^^; 순부두찌개와 된장찌개와 불고기 덮밥을 가볍게 먹어주고, 소화도 시킬겸 플라자 층층을 둘러보았다. 커피가게에서 먹을 빵도..
2011.11.20 -
홍콩 첫번째여행- 홍콩 도르셋 리젠시 호텔
홍콩 여행 : Hotel Dorsett Regency 帝盛酒店 - Hotel Dorsett Regency 帝盛酒店 - 홍콩 여행을 계획하고 항공권 예약을 마치고 호텔 검색에 나섰다. 그마나 9월 말이라 도르셋 리젠시 호텔은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었다. 10월 1일부터는 (중국 국경절) 홍콩과 마카오의 모든 호텔가격이 껑충껑충 뛰는 바람에 많은 고민을 했더랬다. 우선 9월 말까지는 호텔가격이 감당할만 했고, 사진으로 보이는 도르셋 리젠시 호텔은 꽤나 좋아보였다. 룸 크기가 28스퀘어로 나와 대략 어느정도인지 가늠했었지만.. 방콕의 28스퀘어보다도 훨씬 작은 느낌이였다. 우리는 9월28일~10월1일까지 총 3박을 아고다를 통해 263달러에 예약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에 좋은 곳에 머물..
2011.11.19 -
치앙마이커피투어, b.bloom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b.bloom Coffee - b.bloom Coffee - 커피투어에 앞서 먼저 올렸어야 될 비 커피가게.^^ 싼티탐에서 호카벤을 지나 해자로 걸어가는 도로변에 위치한 비 커피가게. 이 곳과의 인연은 앞 집 언니와 만나고 나서부터이다. 예전에 언니가 우리 앞 집에 살때 우리 셋은 항상 싼티탐에서부터 에어포트 플라자까지 걸어다녔다. 땀 흘리며 걸으면서 나누는 대화가 너무나 즐거웠었다. 노점에서 음료수 하나씩 들고 에어포트플라자까지 걸어가기도 했고, 돌아오는 길엔 비 커피가게에 들려 땀을 식히기도 했다. 우리가 매일 지나쳐야 하는 위치에 있는 비 커피가게. 그렇기에 더욱 자주 가게 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언니가 떠난 후 우린 이 커피가게에 더욱 집착하기도 했다...
2011.11.18 -
치앙마이 커피투어, BITTER SWEET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BITTER SWEET Coffee - BITTER SWEET 커피 - 항상 잠이 부족한 톰군 점심을 먹으면서 얼굴을 바라보니 눈 밑에 다크서클이 가득이다. 깊은 잠을 잘 못이루고 잠귀가 밝아 작은 외부소리에도 금방 깨는 톰군.. ㅠㅠ 그런 톰군에 비해 나는 아무리 시끄러워도 자~알 잔다. 그리고 많이 잔다. 평상시에도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톰군이지만 유독 오늘따라 측은한 마음이 든다. 낮 잠을 자도 보통 1시간인데, 오늘은 2시간을 넘게 잤다. 자고 일어나니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오고...ㅎㅎ 그래도 아직 해가 있으니 저녁 먹기에는 일러 센탄 근처 커피가게에서 커피 마시고 탑스에 들려 안주를 사기로 했다. 이제 주말이고 주말에는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다. 고..
2011.11.18 -
치앙마이 쑤콘타 무까타(뷔페)
Chiang Mai Mu Kratha 매일 무얼 먹을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요즘이다. 점심은 무엇을 먹을지..저녁은 무엇을 먹을지..어디를 갈지...^^;;; 한국에서는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그리 많이 한 적은 없는 듯 싶은데.. 태국에 있다보니 정말이지 먹는 고민만 한다...ㅎㅎ;; 오후에 맛사지를 받고 저녁으로 전에 2번이나 가봤던 무까타를 가기로 했다. 쾌적하진 않지만, 요리들이 다양해 입이 즐겁다. 깔끔한 분위기와 다양한 음식을 즐기고 싶으면 호텔뷔페를 가면 되는거고.. 음식만 생각한다면 무까타도 꽤 괜찮다고 생각된다...적어도 우리에겐...^^ 요리만 보면 호텔 뷔페보다도 더 낫지 싶다. 가격은 모든 음식,음료 포함 199밧이다. 밀크티, 코코넛티, 현지인들이 즐겨마시는 음료종류부터 탄산음료..
2011.11.17 -
치앙마이커피투어, PA-PLOEN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PA-PLOEN Coffee - PA-PLOEN Coffee - 싼티탐에서 님만해민 가는 길에 나오는 씨리망 까라짠 로드 soi7과 soi9 사이 대로변에 위치한. PA-PLONE 커피&레스토랑. MINGMITR 커피가게 바로 옆이기도 하다.^^ MING 커피가게보다 아이스커피가 조금 더 비싸다. 톰군은 오늘도 역시 핫카페라떼 45밧, 난 아이스카파라떼 55밧짜리를 마셨다. 맛은 MING 커피가게가 낫지만 조용해서 시간보내기 좋았던 곳은 PA 커피가게이다. 것도 그럴것이지...손님이 없다...ㅎㅎ;; 레스토랑도 겸하고 있어 가게 규모가 좀 더 있다. 낮 시간이라 그런지 식사손님은 없어 커피가게 냄새가 좀 더 진했다. 톰군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얼마전 10년..
2011.11.15 -
치앙마이커피투어, MINGMITR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MINGMITR Coffee - MINGMITR Coffee - 자주가던 B.BLOOM 커피가게를 뒤로 하고 오늘은 새로운 곳으로 향했다. 어디를 가볼까 하다가 가까운 님만근처에서 마음에 드는 커피가게로 갔다. 님만해민로드 가기 전, 씨리망 까라짠 로드 soi7에 위치한 MINGMITR 커피가게가 눈에 들어왔다. 특히 'the friendly coffee bar'란 글귀가 눈에 쏘~옥 들어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지체없이 톰군과 밍커피가게로 들어섰다. 쑤안독 맨션과 오아시스(님만해민)스파 사이 맞으편에 자리잡고 있어 찾기도 쉽다. 우선, 저렴한 가격이 눈에 들어왔다. 핫라떼 45밧, 아이스라떼 50밧으로 싼티탐에 있는 커피가게하고 가격차이가 크지 않았다..
2011.11.14 -
홍콩 첫번째여행- 똥총역에서 홍콩역으로
홍콩 여행 : 똥총역-홍콩역 시티게이트는 MTR 똥총역이다. 우리가 예약한 돌셋 리젠시 호텔로 갈려면 셩완역 아니면 홍콩역에서 호텔 셔틀버스를 타야만 한다. 똥총역에서 환승없이 갈 수 있는 곳은 홍콩역. 여행 떠나기 전 호텔 셔틀버스를 어디서 타야하는지 검색하고 또 검색을 했지만, 신생 호텔이라 정보가 없었다. 그나마 셔틀 타는 곳 찾기 쉬워보이는 곳은 셩완역이였지만 셩완역으로 갈려면 힘들게 환승도 해야하고 좀 더 멀기때문에 교통비가 더 지출된다는 아주아주 크나큰 단점이 있기에 홍콩역에서 찾아보기로 했다. 약간의 헤매일것을 감안했지만....정말 아주 많이 헤매였다.^^; 호텔측에 문의 메일도 보냈지만, ifc몰 앞이라는 답변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타야하는지를 안 알려주니....쩝...^^;..
2011.11.14 -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 리버사이드 레스토랑
Chiang Mai Loy krathong & The Riverside Bar & Restaurant - 치앙마이 러이끄라통 축제 & 리버사이드 레스토랑에서 - 11월9일~11월11일까지 러이끄라통 축제이다. 어제 가볼까 했었지만,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집 베란다에서 저 멀리 사람들이 하늘로 올려보내는 등불만 바라봤다. 아직 이틀이나 남았으니...^^;; 아침에 일어나 검색에 나섰다. 나잇바자에 있는 르메르디앙 호텔 예약을 해서 높은 층에서 러이끄러통 축제를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알아보니.. 흠~11월 들어서 호텔 가격이 상승...^^;; 프로모션 가격을 알았던지라 가격이 오르니 갈 마음이 싹~사라진다. 톰군과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다가 삥강 주변에 괜찮은..
2011.11.11 -
홍콩 첫번째여행- 홍콩 공항_시티 게이트
홍콩 여행 : Hong Kong International Airport & Citygate 9월28일~10월7일 홍콩,마카오로 비자트립 여행을 떠났다. 이번 여행이 추진된 것은 앞 집 언니의 영향이 컸다. 덕분에 홍콩과 마카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홍콩,마카오에 푹 빠져 내년에 또 한 번 갈려고 항공권 예약을 해 놓은 상태이다. ㅎㅎㅎ 방콕에서 늦은 체크아웃을 하고 수완나폼 공항에 왔다.(마카산-공항 35밧) 맛없는 매직푸드에서 맛없는 볶음밥과 맛없는 완탕을 먹고 노숙할 자리를 마련했다.^^; 우리의 명당자리 던킨 도넛츠 앞. 아침 6시 좀 넘어 탑승이라 노숙하기로 결정했다. 가져 온 책도 읽어가며 피곤하면 누워 잠을 청하기도 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비행기에 탑승! 그러나 탑승 전 화장..
2011.11.08 -
일기 - 두앙타완 뷔페 가격 오르다
어제 두앙타완 수영장에서 푹~~낮잠을 자고, 간만에 디너뷔페(재패니즈뷔페)을 이용했다. 달이 바뀌면서 가격이 20밧 올랐다. 뷔페만 이용하면 전에는 290밧++였는데, 이제는 310밧++이다. 무제한 그린티까지 마시면 350밧++이니 이젠 그리 싸지만은 않는 느낌이 들었다. 전에는 많이 먹고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았지만, 요새는 뷔페 먹고나면 몸이 상하는 느낌이 든다. 배불러도 꾸역꾸역 먹고, 정말 꽉 차오르기 느낌이 들 때 까지 먹어줘야하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이제는 슬슬 뷔페를 멀리해야하는 나이인가 보다. 톰군의 홍콩, 마카오 여행기가 끝났다. 슬슬 나도 올려야하는데... 한동안 블로그에 손 놨더니 하기가 싫다...^^;; 재미있을땐 또 그렇게 재미있더니만, 안하다보니 정말 하기가 싫다..
201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