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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라용 맛집들
사진 정리 겸 그동안 밀린 숙제 하듯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요즘이에요. 오늘은 라용 맛집들을 소개하고자 해요.이자카야 라용 (isakaya rayong)태국 라용은 일식당이 꽤 많은 편인데 그중에서 리뷰가 좋은 (무려 4.9, 리뷰수 1000개 이상) 이자카야 라용을 방문했어요. 비프, 포크, 치킨, 베이컨 버섯말이, 대파 꼬치 이렇게 12개 (5+1 프로모션), 우설 팔길래 하나 시키고 연어 뱃살 사시미 하나 주문했네요. 맥주는 기린 이치방 한 병 마시고 아사히 (3+1) 행사하길래 그걸로 마셨어요.직원들이 많이 친절하고요. 영어도 조금 가능해요. 카드는 2% 추가 차지되고 서비스차지 7% 따로 붙어요. 리뷰수 +1,000, 리뷰 평가 4.9 정도는 안 되고요. 바로 옆 험블 스테이크도 평점이 너무 고..
2026.05.04 -
IHG 다이아몬드 갱신 및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스위트룸
소셜 미디어는 하지도 않고 블로그도 줄여 나가려고 여행 가서도 사진을 거의 찍지 않지만 그래도 좋은 곳에 머물 때는 폰에 손이 가긴 하나 보네요.오늘은 IHG 다이아몬드 갱신 (2025년) 소식 및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숙박 후기를 올리고자 해요.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 오션프론트 선셋 스위트숙박기간 : 11월 21일 - 25일 (4박)CSU로 스위트룸을 컨펌받았고 체크인 시 오션 프론트 선셋 뷰로 업 뷰 해줬어요.총 4곳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경험했네요. 상하이 2곳, 인터컨티넨틀 푸켓, 파타야 이렇게요. 풀빌라 경험은 꼬창과 푸켓에서 하게 됐는데 이 후기는 다음에 기회 되면 올릴게요.작년에도 숙박해서 사진이 많지는 않은데 첫날 빼고는 파타야 날씨가 맑아서 뷰가 만족감을 높여주는 리조트예요...
2026.05.02 -
이 남자가 태국에 사는 법 - 태국 건강검진 후기
이 남자가 태국에 사는 법 - 오늘은 태국에서 건강검진받은 후기를 올릴게요. 태국에 사는 동안 매년 가입 및 갱신 중인 해외장기체류보험! 한국과는 다르게 태국은 의료민영병원 시스템이 정착되어 있어요. 그래서 병원비가 상당히 비싼 편이라 장기체류 시 보험을 가입하는 게 좋아요. 태국 현지 보험과 비교했을 때 한국 보험이 더 저렴하기도 하거니와 태국에서 계속 살지도 모르겠고 해외여행도 매년 나가기에 해외장기체류보험이 여러모로 실용적 이더군요.하지만 보험만으로는 몸 상태를 알 수 없으니 매년 건강검진을 태국에서 받습니다.파야타이 스리라차 병원작년에는 사미티벳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올해는 파야타이에서 받네요. 가격도 더 좋은 조건에 리뷰 평도 좋아서 선택했어요.파야타이 스리라차 안티-에이징 (건강검진)1..
2026.05.01 -
이 남자가 태국에 사는 방법 - 매일 바닷가 모래사장 맨발 걷기
라용은 파타야에서 차로 1시간 거리, 방콕에서는 2시간 30분 거리이며 방센 비치, 파타야 비치와 더불어 방콕 및 촌부리에 사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인기 있는 곳이에요.제가 이곳에 살면서 매일 하는 루틴 중에 하나가 바로 해변 모래사장 맨발 걷기예요.이 남자가 태국애서 사는 법 오늘은 슈퍼 어싱 (super earthing) 일명 접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바닷가 모래사장 맨발 걷기입니다.언젠가부터 한국에서 맨발 걷기 (어싱)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맨발로 산속 흙 밭을 거닐거나 바닷가 해변의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는 것을 의미합니다.맨발 걷기 대표적인 효과로는 활성산소 중화, 혈악순환 촉진, 항염 효과, 스트레스 감소, 불면증 완화 등입니다.저는 태국 바닷가에 사니 파도소리 들으러 가끔 왔는데 바닷가..
2026.04.24 -
이 남자가 태국에 사는 법 (태국 콘도)
태국 라용에 거주 중인 저는 콘도에서 지내고 있어요. 오늘은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콘도 내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콘도 룸에서 바라보는 뷰후아힌에 머무를 때는 라카시타 후아힌이라고 후아힌에서 위치적인 면이나 콘도 내 디자인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죠. 태국 라용에서도 센탄 (센트럴 쇼핑몰)과 매크로 (코스트코 스타일의 창고형 빅마트)가 100미터, 300미터 떨어진 마트, 쇼핑몰 세권에 살고 있어요.라용 해변과는 좀 떨어진 편이지만 그래서 습기는 덜 한 편이에요. 태국은 일 년 내내 습도가 꽤 높은데 특히 해변 가까이에 있는 집에 살면 정말 한없이 습해요. 그런 면에서는 산간지방인 치앙마이, 치앙라이가 좋긴 해요.라카시타 후아힌도 코너 방이라 방 크기가 조금 큰 편이었는데 이번에도 코너 방이라 방 크기가 다..
2026.04.20 -
태국에 산다는 건?!
태국에 산다는 건..조금은 더 느리고 조금은 덜 채우고 조금은 더 투박한 삶이지 않을까 싶다.망고의 계절이 돌아왔다. 망고 요거트 먹는 재미에 빠져 매일 망고 요거트에 수박을 먹는다. 참고로 수박은 일 년 내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ㅎㅎ아보카도 제철은 아니지만 냉동 망고로 아침마다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다. 아보카도와 망고, 망고스틴 등의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태국, 그리고 동남아시아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태국이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 나은 점이 하나 있다면 편의성이 높다,는 점일 것이다. 물론 수입품 가격이 싼 건 아니지만 쇼핑몰,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바닷가 해변에 사는 게 좋다. 태국에 거주하는 대다수의 한국분들이 방콕 및 치앙마이에 집중해 사는데 해변이 있는 라용만..
2026.04.19 -
태국 맥도날드는 과연 비쌀까?
어제 모 커뮤니티에서 태국 맥도날드 가격이 논란이었다. 태국 맥도날드 가격이 한국보다 비싸 태국 물가가 너무 높다,는 의견이었는데 태국에서 산 지 3년이 넘은 경험으로는 이 얘기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고 말할 수 있다.동남아시아 맥도날드 가격은 그 나라 수준에 비하면 비싼 건 사실이다. 하지만 숨겨진 비밀이 하나 있는데 맥도날드 앱을 이용하면 가격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맥도날드 앱은 외국인도 이용가능합니디!쿼터파운더 치즈 + 콜라 : 139바트 (한정기간 상품)트리프치즈버거 + 콜라 : 149바트XL 프렌치프라이 : 49바트 (매주 주말만! 금, 토, 일)피시버거 2개 + 콜라 빅사이즈 : 129바트 (한국에는 단종만 버거 상품인 것으로 안다)치킨 까프라오 (치킨 매운 소스 덮밥) + 2 치킨윙 +..
2026.04.18 -
(태국 라용) 송크란 데이 1일차
태국 송크란 데이 기간 낮 시간에는 너무 더워요. 길가에서 물 뿌리는 행렬 및 아이를 데리고 나온 가족 단위들 물놀이 즐기지만 파타야나 방콕, 치앙마이에서 경험한 송크란에 비해서는 차분한 분위기예요.물놀이 즐기다 램짜런 비치에서 코코넛 커피, 오렌지 커피 한 잔 즐기고 저녁 메인 물놀이 즐기러 나와야겠네요. 어제 올린 송크란 물축제 준비물 중 핸드폰 방수커버 사진 안 올려서 비치에서 한 장~ㅎ태국에서 쇼핑하면 대부분 중국산이라 샤워기 필터나 핸드폰 방수커버 등 성능이 중요한 건 가급적 한국에서 구매하세요. ^^(추가)물놀이를 성의 없이 해서 라용은 너무 차분한데 싶었는데 오후 3시부터 스타 프레시 마켓 (노보텔 라용 부근)에서 물놀이 시작!오후 5시부터는 여러 스테이지에서 DJ 공연 및 라이브 공연이 펼..
2026.04.13 -
(태국 일상) 송크란 물 축제 준비물 및 축제기간
태국 송크란 물 축제 기간이 돌아왔어요. ㅎㅎㅎ올해에도 어김없이 송크란을 맞이하여 물총과 물안경을 새로 샀어요. 물총은 당연히 필요하고 다이소에 파는 3M 산업용 고글을 사고 싶었는데 Mr. DIY에서는 아쉽게도 안 팔더군요. 작년에는 한국 갔을 때 사 왔는데 올해 쓰려고 보니 안 보여서 수영장 물안경으로 준비! ㅎㅎ태국 송크란 물축제 준비물- 물안경 또는 산업용 고글 굿! - 물총- 방수팩 (전 예전에 한국 면세점에서 사둔 것으로 작년에도 잘 사용했고 올해도 사용할 예정이에요)대형 쇼핑몰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미리 실험해 보기 어려운데 반해 로컬 매장에서는 미리 실험도 가능하고 구매 후 바로 물 담아서 물총 쏴보고 이상 없는 지 확인 가능해요. 가격은 대형마트나 쇼핑몰이나 로컬 매장이나 거의 같아요. ..
2026.04.12 -
(태국 북부) 수코타이 여행 - 세계문화유산 수코타이 역사공원
태국 북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코타이위 사진은 왓 시춤 (wat si chum) - 입장료 100밧수코타이 역사공원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추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 곳, 수코타이의 대표적인 사원 중 하나예요.태국 중부에서 북부로 가기 위해서는 아유타야와 수코타이를 지나쳐 가게 되는데 이번에는 태국 북부의 입구라 할 수 있는 수코타이 여행을 다녀왔어요.라용에서 자동차로 8시간,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쉬며 먹고 마시고 거의 10시간에 걸쳐 도착. 참고로 태국은 한국의 5배 크기예요.Ruen Narisra Resort (450바트 미만, 2만원 대 숙소)자전거로 역사공원 및 주변 사원을 둘러볼 생각이었기에 (역사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Ruen Narisra Resort방 크기도 제법 크고 ..
2026.04.05 -
태국 라용 추천 여행지 - Mangrove Forest Bridge
파타야에서 차로 1시간 내외에 위치한 라용에는 볼거리가 크게 3곳이 있다.1. 스타 나이트 바자 야시장 (star night bazzar)과 그 주변 (라용 버스터미널 1과 스타 프레시 마켓 (농산물 및 과일 등, 오전 시간 방문)2. Rayong old town market (시장뿐 아니라 사원, 디저트 카페, 벽화 등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곳)그리고 오늘 소개할 3. Rayong mangrove forest bridge다.라용 맹그로브 포레스트 브리지 (rayong forest bridge)끄라티 타운에서 본 맹그로브를 태국 중부 도시인 라용에서도 볼 수 있다. 꽤 규모가 큰데 크게 3곳으로 나눌 수 있다. 다 둘러보려면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고 천천히 둘러본다면 2시간 정도 걸린다.보트를 타고 ..
2026.04.02 -
한국 대비 태국 물가와 환율
위 사진은 태국 라용의 디저트 카페예요. 저녁에 해변 산책한 뒤 달달한 게 생각나면 방문하고는 해요. 여긴 개인적으로 따듯한 우유와 빤단 또는 타이밀크티 크림을 얹은 토스트가 맛납니다. 1,2년 사이 태국 환율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국 대비 싸지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려서요. 오늘은 한국 대비 태국 물가와 환율에 대한 얘기를 해볼까 해요.그 나라 물가 (인플레이션율)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주택가격 상승률과 물가 인상률 (인플레이선율)을 알아봐야겠죠.태국 집값 상승률 : 3.57% (34년간 1992-2025)태국 물가 상승률 : 3.70% (50년간 1977-2026)방콕 집값 상승률은 기록이 정확지 않아 여기 기록하지 않았는데 최근 20년 기준 6% 정도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대충 방콕, 푸켓을 제외한..
2026.03.13 -
라용 생활 - 반페 비치 & 라용 맛집 (26년 3월)
태국의 3월은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대기오염이 나아지면서 쾌청한 날씨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코 사멧으로 가는 피어가 있는 반페 (Ban Phe)에 왔다.라용 반페 AQI특히 주말에는 대기오염 (AQI) 지수가 더 내려오는데 지난주에는 30 내외, 이번 주에도 50 내외로 꽤 양호하다. 치앙마이를 비롯한 태국 북부지방이 화전으로 인해 탁한 공기로 고생하는 동안 중부 지방운 꽤 맑은 하늘과 바다를 즐길 수 있다.필터를 전혀 쓰지 않았음에도 파아란 하늘을 볼 수 있다. 여기 해변이 상당히 롱비치인데 8km가 넘는다. 주로 서양인들이 많고 로컬 현지인들이 주말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다.tip. 이곳의 대부분의 화장실은 유료이며 10바트를 받는다. 휴지가 포함된 가격이다. 주변에 건..
2026.03.07 -
(25년 8월) 태국 생활 근황
태국 라용 램짜런 비치방콕 램짜런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그 곳 맞아요. 라용 램짜런 비치에 램짜런 레스토랑도 있답니다. 낮에도 저녁에도 파도 소리 들으러 자주 가요.힐튼 가든 인 라용 부근에 리뷰 좋은 파타이 레스토랑.소스도 강렬해서 특별한 맛으로 기억되는 곳이에요. 센트럴 (센탄) 라용 부근 맛집이에요.말레이시아 빠쿠테 스타일 (한약재 맛) 소고기 누들 수프 집태국도 소고기는 비싸서 100바트에 양이 많진 않지만 생각보다는 푸짐했던 곳이에요.매크로 (makro) 라용.매크로에서 특별 기념일로 메이지 우유 기업과 제휴로 아이스크림 8비트에 팔아요. 콘이 고급스러운 (?) 맛이라 매크로 갈 때마다 아이스크림 먹어요. 멜론 맛과 우유 맛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우유맛 추천. 빅마트 로터스도 같은 이벤트 시작했으..
2025.08.30 -
센트비 해외송금 후기 - 송금 한도 및 입금 속도 (친구초대코드 : B9AMO7)
저는 태국 거주 3년 차예요. 태국에 일 년 비자를 받아 거주해야 하기에 매년 거주요건으로 40만 바트가 은행에 예치되어 있어야 해요. (참고로 은퇴비자는 80만 바트)그리고 생활비 및 자동차 구입 등을 위해 태국 바트가 필요한데 한국에서 원화나 달러를 가지고 들어와 환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무엇보다 태국에서 정식 비자를 갖고 있기에 태국 내 계좌개설이 가능해 해외 송금으로 빠르게 이체받아 쓰고 있습니다.오늘은 센트비 해외송금으로 바트를 빠르게 입금받은 후기를 쓰려고 해요. 일일 송금한도 및 연간 송금 한도도 같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센트비 해외송금 후기 5월 15일 같은 날짜에 1270만원 정도 바트로 송금했는 데요. 센트비 해외송금은 경우 한 번에 1000만원이 넘는 금액은 고객센터에 문의해야..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