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수코타이 여행 - 세계문화유산 수코타이 역사공원

2026. 4. 5. 14:29은퇴생활/(현지) 태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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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 si chum


태국 북부,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수코타이

위 사진은 왓 시춤 (wat si chum) - 입장료 100밧
수코타이 역사공원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 추가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 곳, 수코타이의 대표적인 사원 중 하나예요.

태국 중부에서 북부로 가기 위해서는 아유타야와 수코타이를 지나쳐 가게 되는데 이번에는 태국 북부의 입구라 할 수 있는 수코타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라용에서 자동차로 8시간,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쉬며 먹고 마시고 거의 10시간에 걸쳐 도착. 참고로 태국은 한국의 5배 크기예요.

Ruen Narisra Resort (450바트 미만, 2만원 대 숙소)


자전거로 역사공원 및 주변 사원을 둘러볼 생각이었기에 (역사공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Ruen Narisra Resort

방 크기도 제법 크고 에어컨, 냉장고, 개별 욕실에 매일 물 2병 제공. 커피와 차, 스낵은 로비애서 매일 마실 수 있어요. (뜨거운 물 포함)

개인적인 호텔 의견으로는 방 사진은 안 찍었는데 구글 및 아고다 등에 보이는 사진과 일치해요. 4,5성급 호텔 수준의 화장실 휴지를 써서 좋았어요. 주차 공간도 꽤 커요. 주변에 음식점도 많고요.

부티크 느낌의 귀여운 자전거도 인당 50 바트에 하루 종일 탈 수 있어요. 하지만 자전거 3시간 타니 엉덩이 아파서 더는 못 타겠.. ㅠㅠ

역사공원 주변의 오래된 자전거 렌트도 50바트 이상 부르더군요. 호텔에서 역사공원까지 자전거로 2-30분 거리에요.


역사공원 앞, 매일 열리는 야시장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사원과 야시장이 들어서 이틀간의 저녁 시간을 책임져 준 곳이에요.

역사공원 내외에서 만난 여행자들을 저녁 야시장에서 다시 만나게 돼요. ㅎㅎㅎ


세걔문화유산으로 지정 (1991년)된 수코타이 역사공원 내외 및 wat si chum. 동영상으로 많이 찍었는데 티스토리는 동영상 지원 안 하네요. 슬슬 이사준비를 해야 하나? ㅠ

수코타이 역사공원 입장료 : 200바트
자전거 입장료 : 10바트
역사공원 외 주요 사원 : 100바트

엉덩이가 너무 아파 오전, 오후로 나눠 다녀왔어요. 태국 내 역사나 불상에 관심 없더라도 역사공원 내를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와 왓 시촘 (wat si chom)의 불상은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자전거로 여행 다 좋은데 아유타야 때도 느끼지만 안장통 장난 아니에요. 그럼에도 태국 중부 아유타야, 북부 수코타이는 자전거로 한 번은 다녀보길 추천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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