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용 생활 - 반페 비치 & 라용 맛집 (26년 3월)
2026. 3. 7. 16:57ㆍ은퇴생활/태국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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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3월은 성수기에서 비수기로 접어드는 시기이지만 대기오염이 나아지면서 쾌청한 날씨를 경험하게 된다. 그래서 오늘은 코 사멧으로 가는 피어가 있는 반페 (Ban Phe)에 왔다.
라용 반페 AQI

특히 주말에는 대기오염 (AQI) 지수가 더 내려오는데 지난주에는 30 내외, 이번 주에도 50 내외로 꽤 양호하다. 치앙마이를 비롯한 태국 북부지방이 화전으로 인해 탁한 공기로 고생하는 동안 중부 지방운 꽤 맑은 하늘과 바다를 즐길 수 있다.

필터를 전혀 쓰지 않았음에도 파아란 하늘을 볼 수 있다. 여기 해변이 상당히 롱비치인데 8km가 넘는다. 주로 서양인들이 많고 로컬 현지인들이 주말 휴식을 위해 찾는 곳이다.
tip. 이곳의 대부분의 화장실은 유료이며 10바트를 받는다. 휴지가 포함된 가격이다. 주변에 건어물 수산시장이 있으며 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Yummy Pizza



반페에 오면 우리는 이곳 피자 (Yummy Pizza)를 즐겨 찾는다. 전통의 화덕피자 맛을 즐길 수 있는 데다 가격도 상당히 매력적인 곳이다.



반페는 라용 시내에서는 차로 20여분 (20-25km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요새 글이 뜸했네요. 주식시장도 조금은 지루해질 시간이 찾아오지 않았나 싶어 그동안 쌓아둔 여행사진이나 정리하며 지낼까 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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