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 2. 18:25ㆍ은퇴생활/(현지) 태국여행

소셜 미디어는 하지도 않고 블로그도 줄여 나가려고 여행 가서도 사진을 거의 찍지 않지만 그래도 좋은 곳에 머물 때는 폰에 손이 가긴 하나 보네요.
오늘은 IHG 다이아몬드 갱신 (2025년) 소식 및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숙박 후기를 올리고자 해요.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 오션프론트 선셋 스위트

숙박기간 : 11월 21일 - 25일 (4박)
CSU로 스위트룸을 컨펌받았고 체크인 시 오션 프론트 선셋 뷰로 업 뷰 해줬어요.
총 4곳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경험했네요. 상하이 2곳, 인터컨티넨틀 푸켓, 파타야 이렇게요. 풀빌라 경험은 꼬창과 푸켓에서 하게 됐는데 이 후기는 다음에 기회 되면 올릴게요.









작년에도 숙박해서 사진이 많지는 않은데 첫날 빼고는 파타야 날씨가 맑아서 뷰가 만족감을 높여주는 리조트예요.

쉐라톤 파타야 시절부터 자랑하는 파빌리온 스타일의 발코니와 2인이 들어가도 부족함이 느껴지지 않는 대형 욕조가 만족감을 더하죠. 이 맛에 스위트 룸에 머물러요. ㅎㅎ









4박이나 머물렀음에도 사진은 이게 전부네요. 인터컨티넨탈의 3단 트레이 애프터눈 티도 작년에 많이 이용해서 이번에는 사진도 안 찍었어요. 첫날 체크인 시 한 번 먹고 이후에는 애프터눈 티 시간에 오지도 않았..
저는 요새 카페인을 안 마셔서 클럽 라운지에 가면 디카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 해피아워 시간에는 피노 누아 (레드 와인), 첫날에만 특별히 부탁해서 블러디 메리 주문했어요.





파타야의 멋진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로비!
룸을 오션프론트 선셋 뷰로 받았음에도 저녁 시간에는 로비에서 바라보는 뷰 - 사진이 정말 아름답게 나오니 참고하세요. ^^ㅎ



선셋 뷰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파타야 선셋. 모기향 + 천장 실링 팬으로 모기를 피해 가며 멋진 선셋을 4박 하는 동안 잘 즐겼어요.
매니저 분이 다음에도 오면 (CSU 써서요) 뷰는 책임지고 잘 주겠다고.. 뭐 다이아몬드 앰버서더 멤버는 유지해야 줄 듯 싶지만 말이라도 해주니 고맙고요. 파타야 4,5성급 호텔들 직원 서비스 수준은 방콕 대비 확연하게 좋은 듯싶어요. 요즘 방콕은 얼굴이 썩거나 너무 차가운 직원들이 많아 머물면서도 부담스러운데 파타야는 아직 예전의 ‘미소의 나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푸켓 리조트 한 달 살기 후 간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4박. 2025년 IHG 다이아몬드 갱신합니다.


다이아몬드 앰버서더에서 앰버서더는 갱신 안 했어요. 올해에는 호텔 여행을 좀 늦게 시작하거나 뭔가 다른 타입의 여행을 할까 고민 중이기도 해서요. IHG 다이아몬드 갱신하면서 CSU는 두 장 추가로 받았네요.
메리어트 본보이

라이프타임 달성 후 메리어트 호텔 이용이 뜸했는데요. 다시 이용할까 싶기도 해요. 랜드 여행보다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크루즈 여행이 최종 목적지가 되지 않을까 싶지만 가끔씩 호텔에 가면 또 기분이 다르더라고요.
이상 늦은 IHG 다이아몬드 갱신 소식 및 인터컨티넨탈 파타야 리조트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