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군/방콕 파타야 후아힌(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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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밀레니엄 힐튼 방콕 (Millennium Hilton Bangkok)
방콕 여행 : 밀레니엄 힐튼 방콕 (Millennium Hilton Bangkok) (위치) : 밀레니엄 힐튼
2018.02.22 -
방콕 나이트라이프 Mulligan's 카오산
방콕 여행 : 방콕 나이트라이프, Mulligan's (Khaosan)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에 머무를 때 통로 44 The Iron Fairies로만 놀러다니는 내게 태국 친구들이 많이 찾는 라이브 펍 중 하나를 소개시켜줬는데 그 중 베스트가 Mulligan's였다. 방콕 카오산 로드를 가봤다면 알겠지만 카오산 로드 경찰서와 버거킹 사이의 맥도날드 바로 옆이다. 와위하는 맥도날드 상을 지나쳐 위로 올라가면 2층에 있다. 태국 친구들이 뽑은 카오산 최고의 바 중 하나인 몰리 바 (Molly Bar)도 근처에 있으니 방콕의 이태원, 방콕의 힙한 젊은 친구들과 외국인들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두군데 나이트라이프 명소를 잊지말자! (위치) : Mulligan's
2018.02.20 -
방콕 나이트라이프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 로비 라운지
방콕 여행 : 나이트라이프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 로비 라운지(Royal Orchid Sheraton Hotel & Towers LOBBY LOUNGE) 짜오프라야 강에 위치한 호텔들이 석양의 강변을 바라보는 재미가 있지만 방콕의 도심에 위치한건 아니라서 저녁 무렵에는 약간 심심함을 느낄 수 있다. 위치적으로 보면 실롬 지역이나 카오산 로드로 가는 길이 그리 멀지는 않아 그 쪽으로 놀러 나가기도 하고 가끔은 더 멀리 통로까지도 나가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그렇게 나가기도 질리고 해서 오늘은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 로비 라운지에서 즐기는 라이브 음악을 소개하겠다. -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 로비 라운지 -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 로비 라운지에서 월, 수요일였나? 화, 목요일에 하는 라이브 음악이다...
2018.02.20 -
방콕 프롬퐁 주변 로컬 음식점
방콕 여행 : 프롬퐁 주변 로컬 음식점 방콕 여행을 하면 꼭 들리는 몇 안 되는 음식점이 있는데 전에 소개한 이비스 사톤, 룸피니 공원 맞은편 로컬 시장 (딸랏)안에 위치한 음식점과 카오산 로드 부근의 (실제는 삼센로드) 할머니 혼자 운영하는 음식점과 바로 여기, 프롬퐁 역 주변의 로컬 노점 음식점이다. (위치) : 프롬퐁 로컬 음식점
2018.02.20 -
방콕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 & 타워 방콕 라운지 & 석양이 아름다운 짜오프라야 강
방콕 여행 :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 & 타워 방콕 라운지 & 석양이 아름다운 짜오프라야 강(Royal Orchid Sheraton Hotel & Towers) 타워 꼭대기 층에는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어 손님들의 체크인 및 여러 비즈니스, 여행을 도와준다. 물론 이그젝티브 타워 룸 이상을 이용하는 손님에게 해당되는 서비스라 이번에 소개할 라운지는 음식 및 석양의 짜오프라야 강 위주로 보여드리겠다.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호텔들의 가장 큰 장점은 짜오프라야 강을 무한히 즐길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조식도 라운지에서 먹기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짜오프라야 강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건 무척이나 즐겁고 안락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 & 타워 방콕 라운지 (Royal Orchid..
2018.02.19 -
방콕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 & 타워 방콕 (Royal Orchid Sheraton Hotel & Towers)
방콕 여행 : 로얄 오키드 쉐라톤 호텔 & 타워 (Royal Orchid Sheraton Hotel & Towers) 이 호텔의 장점을 꼽자면 짜오프라야 강을 무한히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도 한강을 바라보며 호텔이나 집에서 편히 감상하는 걸 선호하듯이 말이다. (위치) : 로얄 오키드 쉐라톤 방콕
2018.02.19 -
방콕 로컬 레스토랑
방콕 여행 : 로컬 레스토랑 전편에 이비스 방콕 사톤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비스 방콕 사톤에 머무르면 꼭 방문하는 시장 (딸랏)이 있다. 어디를 여행하든 재래시장을 들리는게 나름 큰 재미인데 왜냐하면 그들 현지인들의 모습과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 중 하나가 재래시장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분위기 사진을 찍은 건 아니고 식당에서 먹은 것만 찍었으나 지도를 통해 간단한 위치는 소개하도록 하겠다. 재래시장 (딸랏)을 좋아해 자주 방문하는데 처음에는 뭘 먹을 생각을 못하다 파타야에서 단체로 놀러 온 서양 할배들이 여기 좋아 맛있어!로 날 꾀어 그 뒤로 자주 이용하게 된 곳 중 하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다 만든다. 고로 그렇게 맛집은 아닐수도 있지만 여기 앉아 시장에 오고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8.02.13 -
방콕 이비스 방콕 사톤 (ibis Bangkok Sathorn)
방콕 여행 : 이비스 방콕 사톤 (ibis Bangkok Sathorn) (위치) : 이비스 방콕 사톤
2018.02.13 -
방콕 나이트라이프 Insanity Nightclub
방콕 여행 : 방콕 나이트라이프 Insanity Nightclub 사실 방콕, 특히 수쿰빗 나나 지역에는 무수히 다양하고도 많은 나이트라이프가 존재한다. naughty place부터 나이트클럽, 재즈바, 펍, 마사지샵까지 그 수를 다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인데 그래서 방콕은 '밤의 도시'라고 불릴만 하다. 어쩌면 타락한 천사, 미드의 루시퍼가 떠오르기도 하는 도시, 방콕이다. 하지만 그거 아는가? 방콕의 원래 의미는 '천사의 도시'이다. - Insanity Nightclub - 이번 러이끄라통 축제 겸 치앙마이, 방콕 여행을 40일 정도 했는데 현재 치앙마이까지 올리고 아직 포스팅 안 하고 있는 방콕이 남아있다. 이번 여행에서 어린 친구들과 나이트클럽을 몇 번 갔는데 역시 나랑은 그닥 맞지 않더라. 친구의..
2018.02.13 -
방콕 파크 플라자 방콕 호텔 (Park Plaza Bangkok Soi 18)
방콕 여행 : 파크 플라자 방콕 소이 18 (Park Plaza Bangkok Soi 18) (위치) : 파크 플라자 방콕
2018.02.13 -
방콕 가족 여행자들을 위한 그랜드 머큐어 방콕 아속 레지던스
방콕 여행 : 그랜드 머큐어 방콕 아속 레지던스 (Grand Mercure Bangkok Asoke Residence) (위치) : 그랜드 머큐어 아속 레지던스
2018.02.12 -
방콕 콘래드 방콕 호텔
방콕 여행 : 콘래드 방콕 (Conrad Bangkok) (위치) : 콘래드 방콕
2018.02.09 -
방콕 Aloft Bangkok Sukhumvit 11
방콕 여행 : Aloft Bangkok Sukhumvit 11 (알로프트 방콕 수쿰빗 11) 방콕 BTS 나나역에서도 거리가 있어 위치가 그렇게 좋은 호텔은 아니지만 방콕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좋은, 그러면서도 가격적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의 Aloft Bangkok Sukhumvit 11 호텔이다. 바로 옆에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호텔이 위치해 있고 주변에 3~4성급 호텔들이 꽤나 많이 밀집되어 있다. (위치) : 알로프트 방콕
2018.02.08 -
방콕 3번의 우버 택시 이용기
우버 초대링크 : https://www.uber.com/invite/nsm3x 또는 우버 프로모코드 : nsm3x 제 링크를 통해 가입시면 가입한 분에게 5,000원에서 10달러 정도의 크레딧을 저는 실제 이용한 분이 계시면 같은 금액을 제 계정으로 받게 됩니다. 실제로 제 계정에 몇 분이 이용하셔서 적립되었는데 저는 베트남에서 계정을 만들었더니 베트남에서만 사용 가능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결국 계정을 만든 나라에서는 크레딧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외 나라에서는 카드 결제만 됩니다. 우버 블랙 : 파크 플라자 to 콘래드 방콕 6.18 km 달렸는데 트래픽 잼(traffic jam)이 워낙 극심한 수쿰빗인지라 우회해서 갔어요. 우버 블랙은 5인승 도요타가 왔는데요. 유일하게 만나 본 여자 기사 분이었습..
2015.06.03 -
파크 플라자 방콕 소이 18 & 아시아나 OZ741
Bangkok Trip - Park Plaza Bangkok Soi 18 & ASIANA OZ741 일단 비행기 사진부터~ (이유는 혼자 있는 곳 아님 사진 찍기가 민망해서요 ㅎㅎㅎ) 방콕행 비즈니스 석은 프리미엄 레인(일명 패스트 트랙)을 주더라고요. 공항 입출국 때 조금 더 빨리 나갈 수 있어 좋은데 어제 저녁에 중국 단체객들 어마 무시하더라고요. 프리미엄 레인으로 가니 줄이 확 주는게 꽤 유용했어요. -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 참 몇 번 이용해보지만 먹을거 없어요. 차라리 마티나 라운지가 더 나은 듯 싶어요. 물이랑 와인 두 잔 홀짝이다 나왔어요. (아~ 프린트) 마티나 라운지에는 프린트 사용을 못 해요. 프린트 이용할 시에는 비즈니스 라운지가 낫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A-380 기종은 1층과..
201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