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로컬 레스토랑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8.02.13 16:54 톰군/방콕

방콕 여행 : 로컬 레스토랑


전편에 이비스 방콕 사톤에서도 언급했지만 이비스 방콕 사톤에 머무르면 꼭 방문하는 시장 (딸랏)이 있다. 어디를 여행하든 재래시장을 들리는게 나름 큰 재미인데 왜냐하면 그들 현지인들의 모습과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 중 하나가 재래시장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분위기 사진을 찍은 건 아니고 식당에서 먹은 것만 찍었으나 지도를 통해 간단한 위치는 소개하도록 하겠다.




재래시장 (딸랏)을 좋아해 자주 방문하는데 처음에는 뭘 먹을 생각을 못하다 파타야에서 단체로 놀러 온 서양 할배들이 여기 좋아 맛있어!로 날 꾀어 그 뒤로 자주 이용하게 된 곳 중 하나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다 만든다. 고로 그렇게 맛집은 아닐수도 있지만 여기 앉아 시장에 오고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주식을 하면서 항상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궁금한 나에게 시장은 책이나 이론, 실전에서 느끼지 못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직접 보고 생각하게 해주는 곳이기도 하다.





생선은 저 식당 앞에서 파는데 같이 먹어도 전혀 문제없다. 정말 마이 뺀 라이 (문제없다) 문화일까? 아님 서로 돕고 사는 모습일까? 여튼 저런 모습이 보기에 좋다.


가벼운 저녁 및 맥주 한 잔 하다 생선 소금구이를 만나니 술을 더 마시게 되니 식당도 어찌됐든 이득은 더 이득일거라 생각한다.





저 빨간색 사각형이 계속 언급한 육교다. 저 육교 넘어가면 어디가 시장인지 굳이 알 필요도 없이 길가에는 노점 음식점들이 그 길 사이에는 시장이 펼쳐져있으니 과일을 사거나 그냥 시장 구경이라도 하고픈 분들에게 추천한다. 여기 부근은 소피텔 소 호텔하고도 가까운 곳이다.



그럼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디가 좋을까?


와인을 좋아한다면 그렇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마실 수 있는 와인 커넥션을 추천한다. 정말 많은 곳의 와인 커넥션을 다녔고 이번 방콕 여행에서도 와인 커넥션을 세 번 이상 이용했지만 이비스 사톤이나 소피텔 소 호텔에서 즐기기 좋은 와인 커넥션은 Wine Connection Deli & Bistro K-Village (와인 커넥션 케이 빌리지)이다.


(위치) : 와인 커넥션 케이 빌리지  <-- 클릭하면 구글 지도로 연결됩니다.


분위기도 좋고 즐길 곳도 많은 곳이라 와인 커넥션이 아니더래도 저녁 및 분위기 내기 나쁘지 않다.




하지만 저녁을 즐기고 우버를 타고  밖으로 나가본다.



THE IRON FAIRIES -


통로 44에 위치한 THE IRON FAIRIES. 재즈 음악을 좋아한다면 방콕 여행에서 놓치기 어려운 곳이다. 수제 햄버거가 유명하며 가격은 제법 나가는 편이다.


전에도 THE IRON FAIRIES를 포스팅했기에 이 정도로 하겠다. THE IRON FAIRIES와 SAXOPHONE PUB은 방콕 라이브 음악, 재즈 음악의 강추 MUST VISIT 해야하는 곳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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