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군(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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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세번째여행- 까론 클리프 방갈로 (Karon Cliff Contemporary Boutique Bungalows)
푸켓 여행 : 까론 클리프 방갈로 (Karon Cliff Contemporary Boutique Bungalows) (위치) : 까론 클리프
2012.06.19 -
푸켓 세번째여행-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 이곳저곳
푸켓 여행 :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 내부 (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 센타라 그랜드 비치 피트니스. 피트니스와 스파, 키즈클럽,조식당이 리조트의 센타에 옹기종기 모여있다. 우리는 피트니스를 주로 아침을 먹고 비가 와 산책할 수 없을 때 이용하였다. 많이 먹고 소화 시키고...^^;; 이 곳은 피트니스 내에 사우나 & 자쿠지가 없었다. 피트니스 내에 과일이 있어 출출할 때 하나씩 먹도록 준비되어 있었다. 가끔 호텔 곳곳에 손님들이 과일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곳들이 있었는데, 참 좋은 정책인 것 같다.^^ 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 CENVAREE SPA. 내가 사는 치앙마이에 있는 두앙타완 호텔 멤버쉽인 나는 두앙타..
2012.06.19 -
푸켓 세번째여행-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 (Breakfast, Pool)
푸켓 여행 :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 조식 & 수영장 (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 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 Breakfast 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 Breakfast 룸에서 조식당은 매우 가까운 편이다. 3번의 조식 중 하루만 빼고 맨날 비가 내려 조식당은 사람들로 만원이였다. 비바람이 심해 룸으로 돌아갈 생각들을 안한다. 물론 그 많은 사람들 중 우리도 포함~^^ㅋㅋ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의 조식의 가짓 수는 굉장히 많은 편이였으며, 퀄리티 또한 나쁘지 않았다. 빵 종류도 다양했으며, 갖가지 요리 종류도 많았다. 로띠를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코너도 있었으며, 중국의 대표 음식인 딤섬..
2012.06.15 -
푸켓 세번째여행-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 까론비치
푸켓 여행 :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푸켓 (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 Centara Grand Beach Resort Phuket 푸켓 까론에 2011년에 오픈한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빠통 비치에서 까론 비치로 넘어오는 초입에 위치해 있는데,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까론 공원의 끝자락이 센타라 그랜드 비치 리조트 시작이라고 보면 되고 까론 써클에서 센타라까지 대략 1KM 정도이다. 한인업소에서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페이싱 룸으로 3박 조식포함 633,291원에 예약했다. (5월5일~5월8일) 우리가 예약한 후 며칠지나 대폭 할인이 들어가서 속이 좀 쓰리기도 했다..ㅠㅠ 룸이 없으니 빨리 예약하라는 문구가 신경쓰여 일찍 예약한 것이 화근이다. 이번 여행과 작년..
2012.06.15 -
푸켓 세번째여행- 만남
푸켓 여행 푸켓에 오자마자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 태사랑 운영자이신 요왕오빠와 고구마언니, 그리고 펀낙뺀바우님과 구리오돈님, K.sunny님,아로미님 등등.. 고구마언니네 덕분에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고, 또 좋은 곳에서 분위기 있게 시간도 보내고 맛난 저녁과 신나는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션~한 맥주 한잔까지...^^ 나중에 고구마언니네가 귀국하고 나서도 우리는 또 한 번 만나 즐거운 저녁타임을 보냈던 기억까지.. 모두모두 소중한 추억이다. 이 곳은 푸켓타운에 있는 카오랑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펀낙뺀바우님의 안내로 와 볼 수 있었다. 아마 우리끼리라면 절대 몰랐을 그런 곳이다.^^ 산 위에 있어 전망이 아주 좋으며, 나중에 푸켓타운에 있다면 다시 오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이 날은 우리가 힐튼에서..
2012.06.14 -
푸켓 세번째여행- 로컬모션 인 조식
푸켓 여행 : 로컬 모션 인 조식 (Local Motion Inn) Local Motion Inn Breakfast 보통 로컬모션 인 같은 숙소는 뷔페식이라 아니라 선택일 줄 알았는데, 왠일~~뷔페식이다~^^ 까론에서는 끼니 때우는 가격이 비싸므로 많이 먹어줘야 하는데, 선택이면 그 양이 적어 금방 배고파 온다. 하지만 로컬모션 인은 뷔페식이라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가짓 수는 많지 않았지만, 나중에 가게 될 까타에 위치한 트로피칼 리조트를 생각하니 로컬모션 인 조식이 훨~~~좋다는...^^;; 물론 저 때 당시에는 못 느꼈지만 말이다..ㅋ 어제 밤, 푸켓타운에서 맛난 음식을 먹고 와 입맛이 없었지만 그래도 살기 위해 조식을 먹으러 1층에 내려왔다. 생각보다 푸짐한 조식에 놀랐다. 계란요리와 커..
2012.06.14 -
푸켓 세번째여행- 로컬모션 인
푸켓 여행 : 로컬 모션 인 (Local Motion Inn) 까론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써클에서 저렴한 숙소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에 있는 로컬모션 인. 센타라 까론 리조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찾기는 쉽다. 푸켓타운에서 택시를 타고 까론 센타라 가자고 하니, 바로 로컬모션 인에 앞에 떡하니 세워줬다. 아고다에서 2박 디럭스 조식포함 52달러에 예약했다. (5월3일~5월5일) 참고로 고구마언니가 워크인으로 와서 이 곳 가격을 물었을 때 슈페리어+조식에 1,000밧을 불렀다고 한다. 이번 38일 여행 중 19개의 숙소에서 카론 클리프 방갈로와 더불어 가장 저렴한 곳 중 한 곳이다. 38일동안 푸켓에서는 12곳 홍콩,마카오에서는 7곳의 숙소를 이용했는데 푸켓에서는 까론 클리프 방갈로와 로컬모션 인이 가장 싸..
2012.06.14 -
푸켓 세번째여행-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 (Breakfast, Pool)
푸켓 여행 :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 조식 및 수영장 (Hilton Phuket Arcadia Resort & Spa) Hilton Phuket Arcadia Resort & Spa Breakfast 조식당은 로비 바로 아래 위치한 Sails 레스토랑. 수영장 앞에 있어 운치있어 보이는 조식당이다. 우리가 갔을 때, 중국 암웨이 연수와 겹쳐 시끌벅적했었다. 다행이도 그 인원수 많은 연수팀은 따로 조식당을 오픈해 일반 손님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지 않았다.^^ 첫 날, 2달만에 조식을 먹는 기대감에 치앙마이에서 산 원피스를 입고 조식당을 찾았으나 이 날 이후로 푸켓에 있는 동안 조식먹으러 가는 내 모습은 반바지와 티였다는...^^ㅋㅋ 난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라 그런지 조식먹으러 갈 때 곱게 단장하고 온 사람..
2012.06.12 -
푸켓 세번째여행-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 (Hilton Phuket Arcadia Resort & Spa)
푸켓 여행 : 힐튼 아카디아 리조트 Hilton Phuket Arcadia Resort & Spa (위치) : 힐튼 아카디아
2012.06.11 -
푸켓 세번째여행- 치아마이에서 푸켓
푸켓 여행 : 차앙마이에서 푸켓 4월 30일 밤 10시45분 비행기를 타고 우리는 푸켓으로 간다. 이번 여행 기간이 38일이나 되기에 방을 빼고 짐을 보관했다.^^ 밤 비행기라 저녁까지 먹고 타야해서 공항 가기 전에 에어포트 플라자에 들렸다. 푸켓에 도착하면 새벽이고, 약간의 노숙을 하고 호텔로 가야하기에 배불리 저녁을 먹어야 한다. 더욱이 푸켓에 가면 한식을 제대로 먹질 못하기에 마지막을 푸드코트에 있는 한식으로 정했다. 보통 우리는 푸드코트에서 3가지를 시키는데, 이 날은 4가지를 시켰다.^^; 순두부찌개 2개와 된장찌개 1개 그리고 포크 스테이크 1개. 3개 시켜 먹어도 배부른데 4개를 먹으니 아주 그냥 허리가 푹~퍼진다.^^;; 그래도 마지막을 한식으로 먹어서 기분 좋고, 여행 시작 단계라 설레여..
2012.06.09 -
치앙마이 원피스 구매
Chiang Mai daily life - One Piece Dress 내일이면 푸켓에 도착하겠지?!^^ 며칠 전부터 나는 푸켓에서 입을 원피스를 찾고 있었다. 집 근처에서 가까운 센탄에 있는 빌라봉에서 그나마 마음에 드는 원피스를 발견. 완전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라서 덜컥 구입하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다. 가격은 2,700밧이 살짝 넘는데 신상이라 15%까지만 세일이 가능하다고 했다. 입어보니 가슴이 너무 파여서 평소에는 입고 다닐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최근 둘러본 원피스 중 그래도 가장 마음에 들었다. 집에 와 빌라봉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신상은 아니고 이월상품이다...^^;; 더욱이 사이트에선 가격도 태국보다 저렴한 56달러. 살려는 마음이 싹~사라진 순간이였다.^^ㅋㅋ 다른 곳도 둘러 보았지만, ..
2012.04.30 -
일기 - 망고
망고의 계절이긴 한가보다. 2월까지만 해도 아니 3월달만 해도 망고 가격이 1키로 40~50밧 선이였는데, 어제 시장을 가니 1키로 20밧도 눈에 많이 보인다. 작년 이맘때쯤엔 태국 남부인 끄라비에 있었는데, 그 때 사진을 찾아보니 망고가격이 40~50밧으로 가격이 치앙마이보다 월등히 높다. 물론 그 때엔 그 가격도 싸다고 엄청 먹었는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치앙마이 물가가 정말 싸다고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요새는 치앙마이 물가도 스멀스멀 올라가는 추세이다. 자주 가던 로컬 식당 밥 값도 5밧씩 인상 되었고, 찹쌀밥 10밧어치 사면 예전 5밧 정도의 양만 주는 걸 보면서 오르는 걸 몸소 체감하고 있다. 여기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태국 현지분들은 아마도 삶이 점..
2012.04.24 -
치앙마이 스파, THE MIRACLE SPA
치앙마이 해외생활 : THE MIRACLE SPA (더 미라클 스파) THE MIRACLE SPA 씨리망 까라짠 로드에 위치한 더 미라클 스파. 님만해민 soi7에서 오아시스 스파쪽으로 가다보면 바로 보인다. 오후 4시에 수안언니와 같이 스파를 받기로 했기에 집에서 일찍 나와 미라클 스파에서 가까운 옐로우 베어 커피샵에서 더운 오후 시간을 보냈다. 스파를 받고 저녁도 먹기로 했기에 우리가 스파를 받는 동안 톰군은 커피샵에서 시간을 보냈다. 1시간 30분 코스를 받을까 했지만, 톰군도 기다리니 1시간만 받기로 했다. 1시간에 500밧이며 1시간 30분은 700밧이므로 크게 가격적인 메리트도 없고 해서 우리는 1시간 코스를 선택. 오일 마사지는 1시간30분~2시간은 받아야 몸도 풀리고 받았단 느낌이 든다. ..
2012.04.21 -
치앙마이커피투어, Chiang Mai Coffee
치앙마이 해외생활 : Chiang Mai Coffee Chiang Mai Coffee 타패 근처 D.K book 센타에 위치한 치앙마이 커피가게. 치앙마이 이름을 간판으로 한 커피가게를 만난 건 이번이 2번째이다. 전에 삥강쪽 굿뷰 가는 길에도 치앙마이 커피 간판을 한 커피가게도 있었는데, 그 곳도 이 곳과 마찬가지로 빈티지 스타일의 가게였다. 설마 2곳이 같은 체인은 아니겠지?!?!?! 커피가격은 타패치고는 나쁘지 않는 가격이였고, 커피맛도 괜찮았다. 치앙마이에서 이 곳 저 곳을 다니다보니 고양이 컨셉의 커피가게가 참 많은 것 같다. 태국 사람들이 고양이를 좋아하나....? 이것도 일본의 영향인지 잠시 생각해 본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가정에서 고양이를 많이 키우지만,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때만 해도 고양..
2012.04.21 -
치앙마이, 쓰나미 스시 바 (Tsunami Sushi Bar)
치앙마이 해외생활 : 쓰나미 스시 바 (Tsunami Sushi Bar) (위치) : 쓰나미 스시
2012.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