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발리 수영장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8.01.21 17:58 톰군/싱가포르-발리

발리 여행 : Conrad Bali Beach_Pool


- 콘래드 발리 웨딩 -


처음에는 채플일까 싶었는데 나중에 보니 웨딩 장소였다. 콘래드 발리 웨딩은 꽤나 유명한 듯 했는데 실제로 웨딩 촬영 또는 동남아 리조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을 종종 보고는 한다.


요새 한국도 조용한 곳에서 가족, 친한 친구들, 몇몇 친척들만 불러 소규모 웨딩이 뜨고 있는데 저렇게 해외 휴양지에서 웨딩을 계획한다면 무척이나 오랜 기억에 남을 웨딩이 될 듯 하다. 다만, 아무리 소수 인원만 참석한다 해도 리조트 웨딩 비용이 꽤 나갈 듯 하다. 


예전에 쿠알라룸푸르에 머무를 때 중국계 말레이시안 (화교) 친구의 친구 호텔 웨딩을 했는데 테이블 뷔페 가격만 해도 만만한 가격이 아니었다.


호텔에서 웨딩을 생각한다면 호텔 웨딩 담당 매니저가 있다. 웨딩 촬영부터 웨딩 케이크, 숙소 예약 및 웨딩드레스 및 꽃 장식 다양하고 세분화된 것 모두를 당담하는데 필요한 분들은 호텔에 문의하면 가장 좋을 듯 하다.




- 콘래드 발리 수영장 -


너무 사진이 많은데다 수영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저 화창한 날에 사진을 이렇게나 많이 찍었다니 내 스스로도 놀랍다. 요새는 리조트에 가도 수영을 하기 보다는 썬베드에 누워 낮잠을 청하는 경우가 많아 사진 찍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사진을 찍었음에도 로비 및 조식 사진은 한 장 없다. ㅎㅎㅎ





- 콘래드 발리 비치 & 웨딩 -


콘래드 발리 내부가 워낙 넓어 산책을 좋아하는 내게는 딱이지만 그늘 한 점 없는 곳을 걸어다녀야 했기에 1월의 햇살이 그렇게 뜨거울 수 없었다. 지금은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과 맑은 하늘이 무척이나 그립다.


수영장과 비치를 왔다갔다 걸으니 안을 걸어다니는데 1시간도 더 걸렸다. 사진까지 찍으며 그늘도 없는 땡볕을 걸으니 사진 찍을때는 눈부신 햇살에 눈을 뜨기 어려웠다. 






마지막 사진은 콘래드 스위트동 전용 수영장 사진이다. 저렇게 넓은 수영장은 공용이지만 마지막 수영장은 스위트동 투숙 고객들만 사용하는 듯 하다. 그런데 저렇게 넓은 수영장 및 비치를 놔두고 저렇게 작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뭐 아이들 있는 집들은 간단히 수영하며 놀기에는 좋을 듯 하다.


굳이 스위트 동에 수영장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나뿐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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