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공항-치앙마이공항
Don Mueang Airport & Chiang Mai Airport 딱 맞춰 12시에 체크아웃을 했다. 4시 비행기라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로비에서 1시간정도 인터넷을 하고, 호텔 측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고 돈므앙 공항으로 향했다.택시비는 210밧 나와 적당했으며, 미리 예약해 놓은 녹에어 항공에 수화물을 부쳤다. 녹에어 프로모션할 때 예약을 했던 것 같은데(예약해 놓은지 꽤 돼서 기억이 아리쏭~).. 2명 편도로 1,999밧에 예약했었다. 녹에는 한 사람당 15kg로 우리 둘이 합쳐 30kg까지였다. 그러나 우리의 짐무게는 35kg이 넘었다..;; 운이 좋은건지 수속하는 언니가 쿨~하게 넘겨주신다.^^ 돈므앙에서 치앙마이까진 비행기로 대략 1시간거리. 아무것도 제공되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물과..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