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캐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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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세번째여행- 블랙캐년 커피 2 (까타)
푸켓 여행 : 블랙캐년 커피 (BLACK CANYON COFFEE) 라임 쥬스 한 잔 쭉~마시면 활력이 돋는다. 예전에는 땡모반(수박쥬스)를 참으로 즐겼었는데 막상 태국에 사니 잘 안 마시게 되더라능~^^ㅋㅋ 까타에서는 그나마 블랙 캐년이 저렴한 편이라 종종 이용했다. 저녁 8시부터 라이브 공연을 해주는데 첫 타임에 여자분 노래가 제일 좋다. 쭉~하는게 아니니 8시쯤 가서 라이브 들으며 저녁식사를 해도 좋을 듯~^^ 앨비스 프레슬리 간판을 내 걸었지만 앨비스 노래가 젤 별로였다! ㅎㅎ 맨 뒷자리에 자리잡아 공연보며 냠냠 먹기~!! 뼈가 너무 많았던 포크스테이크.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얌운센 꿍. 블랙캐년 커피 (BLACK CANYON COFFEE) 까타팜 리조트 바로 옆에 위치한 블랙 캐년. 저녁마다 라..
2012.07.24 -
푸켓 세번째여행- 블랙캐년 커피 1 (까타)
푸켓 여행 : 블랙캐년 커피 (BLACK CANYON COFFEE) 유럽 느낌의 블랙캐년 커피~ 까타에는 2곳의 블랙캐년이 있는데 저마다 특색이 있다. 난 저녁마다 라이브공연을 해주는 또 다른 블랙캐년을 좋아한다.^^ 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초코렛무스. 달달한게 땡길때는 요만한 것도 없다.^^ㅋㅋ 시원한 오렌지 무스. 하지만 귤 무스이군!!ㅋㅋ 클럽 샌드위치. 출출할 때 먹으면 너무 맛있당~+_+ 여행하는 38일 내내 내 얼굴에는 수 많은 여드름과 트러블이 생겼다. 지금도 역시 고생중....ㅠㅠ 에어컨이 안 나오는 실내라 그것이 살짝 아쉽다~^^;; 까타에 있을 때 블랙캐년 커피숍 (BLACK CANYON COFFEE)을 자주 갔다. 그나마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에 그랬던 것 같다. 블랙 캐년이 싸다고 ..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