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otel Phuket Reso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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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 노보텔에서..
Phuket Patong - Novotel Phuket Resort 첫 날 체크인을 하고 바로 수영장에 가서 놀았다. 하지만 메인격인 2단 수영장의 타일공사로 수영하기도 애매해 썬탠만 하고 바로 룸으로 왔다. 노보텔에 있는 동안엔 어디 가지도 않고 거의 룸에서 모든 시간을 보냈다. 호텔 바로 밑에 훼미리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군것질 거리는 쉽게 살 수 있었다. 전용비치로 연결 된 호텔은 아니였고, 호텔 수영장으로 연결 된 계단으로 내려와 도로를 건너면, 바로 바다이긴 하지만, 놀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다. 하지만 바로 옆으로 2~3분 걸어가면 썬베드가 쫙~깔린 비치를 만날 수 있다. 룸에 아이스박스에 항상 얼음을 가득 채워 줬으며, 우린 아이스 박스를 라면 그릇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사용후에는 비..
2011.06.14 -
푸켓 빠통 - 노보텔 푸켓 리조트 (씨뷰)
Phuket Patong - Novotel Phuket Resort 아스페리에 묵고 있는 중, 바로 앞에 한인 여행사가 보였다. 우린 그동안 한인 여행사를 통해 무엇을 해 본적이 없었지만, 한글 간판이 보이니 반가웠다. 우선 간판 이름을 검색해 싸이트에 들어가 보니 노보텔 프로모션 가격이 차~암 착했다. 우린 주로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다. 비교 검색해서 항상 신중하게 예약을 하는 편이다. 다른 업체보다 싼 것도 있지만 아고다가 비싼것도 있다. 아고다에서 검색해보니 노보텔 83달러에 조식 불포함으로 나온다. 이건 생각할 것도 없이 한인 업체 가격이 낫다. 노보텔 예약도 할 겸 한인 여행사가 궁금하기도 해 방문했다. 2박 예약에 총 4000밧. 일부러 토,일 예약을 했는데, 노보텔은 프리 와이파이였다^^;;..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