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콩 남콩 리버사이드 호텔 (Breakfast)
치앙콩 여행 : Namkhong Riverside Hotel Breakfast - 남콩 리버사이드 호텔 조식 - 남콩리버사이드 호텔 조식시간은 아침 06:30~09:00까지. 엄청 짧다. 이마저도 사실상 8시 반정도 되면 파장분위기...-_-;;; 아마도 아침 일찍 주린 배를 채우고 급하게 라오스로 넘어가는 사람들이 많은 까닭인 듯 싶다. 바로 앞 라오스로 넘어가면 기나긴 여정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라. 그래서 조식 시간도 짧고 아침 일찍부터 조식당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며, 그 사람들이 빠져 나가고 난 뒤 조식을 먹을라하면 음식이 별로 없다. 첫날은 뭣도 모르고 느즈막히 갔다가 찬밥 먹고 왠지 먹다 남긴 찌그러기 먹는 느낌이였다..;; 둘째날은 그나마 일찍가서 따땃한 밥과 4종류의 과일도 만날 수 있었지만..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