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콘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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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파타야로, 치앙마이로 컴백홈~ (파타야 나콘차이 버스터미널)
파타야 여행 : 파타야 나콘차이 버스터미널 나콘차이 버스터미널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한 킹파워 면세점.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를 가는 것이 아니라 이용할 수 없지만, 시간도 보내며 이 곳을 구경했다. 가격은 역시 한국 인터넷면세점이 진리~!! 시중에서 파는 거보다야 싸지만, 면세치고는 가격이 비싼 것 같았다. 깔끔한 시설과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 더욱이 나콘차이 터미널 맞은 편이라 터미널에서 기다리느니 이 곳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더없이 좋았다. 고급 명품 브랜드는 없는 것 같았고, 준명품과 브랜드가 입점해 있었다. 저렴한 나라야도 입점해 있느니 한국을 떠나기 전 나라야를 구입할 분들은 이곳에서 사도 괜찮을 듯 싶다. 파타야로 내려올 때 실망감을 주었던 나콘차이. 혹시 우리가 운..
2012.03.05 -
연말연시 파타야로, 치앙마이-파타야 나콘차이
파타야 여행 : NCA (Nakhonchai Ai) 나콘차이 버스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파타야 좀티엔비치에 위치한 통부라 리조트를 5박 예약했다. 3월 끄라비에서 잠시 만났던 빈&영 오빠,언니를 인연이 닿아 7월 한국에서 1박 신세를 졌으며 이번 연멸연시를 태국 파타야에서 보내러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우리도 연말연시 오빠,언니네와 보내기 위해 파타야로 내려 가기로 결정! 나콘차이 왕복으로 예약을 했으며 오빠,언니네가 미리 예약한 통부라로 숙소 예약을 해놨었다. 치앙마이에서 파타야까진 방콕보다 좀 더 먼 거리로 나콘차이로 12시간쯤 걸린다. 치앙마이 아케이드 나콘차이에서 우리가 탈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가 왔고 승차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었는데, 예전 방콕행보다 뭔가 꼬져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완전 달랐..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