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커피투어, 타패 스타벅스 커피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1.12.26 17:25 지난 여행기

치앙마이 커피투어 : Starbucks Thapae Gate Chiang Mai


- 스타벅스 타패 게이트 -



사흘동안 매일 빨빨거리며 외출을 했더니 크리스마스 당일이 되니 급 피곤!!^^;;
맛난 음식도 사흘동안 먹었더니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었다.


집에서 영화나 실컷 볼까 하다가 나가기로 마음을 다 잡고 외출 준비를 했다.
집 근처 깟쑤언깨우 KFC에서 치킨을 흡입한 다음 타패 스타벅스로 향했다.
치앙마이에서 커피값이 가장 비싼 곳이 스타벅스인 듯 하다.


4년전 단기 8일동안 치앙마이로 여행왔을때 빠짐없이 출근했던 타패 게이트에 위치한 스타벅스.
우리가 가장 사랑했던 장소이기도 했다.
더운 날 땀 식히기 좋고, 썬데이 마켓이라도 들어서거나 행사가 열리면 3층에서 내려다 보며 여유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였다.

추억이 깃든 곳이니 만큼 왠지 이곳을 가는건 큰 의미가 부여된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스마스 25일을 이 곳으로 온 것이다.
햇볕이 구름에 가려 태양도 없어 산책하기에 안성맞춤. 


창푸악에서 삼왕이 있는 곳으로 가니 썬데이마켓 준비로 노점상들이 분주하다.
삼왕이 있는 광장에는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시설도 만들어놨고, 간이 림삥슈퍼마켓도 들어와 '신라면' 대폭할인도 하고 있었다. 얼릉 5개 묶음 2봉다리 챙겨왔다..ㅋㅋ 가격은 5개에 135밧. 하나당 27밧이다.^^

분주한 모습을 보면서 오다보니 벌써 스타벅스.
전에 앞 집 언니와 마지막으로 왔던 곳이기도 하다.
핫 카푸치노 톨 95밧과 아이스라떼 톨 95밧 주문을 하고 3층으로 올라왔다.


몇몇 외국인이 있었지만, 금방들 사라졌다.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맞이하기 위해 타패광장에는 준비로 바빠보였고, 그 속에서 많은 사람들은 사진 찍기에 바빴다.
나 또한 3층에서 연신 사진 찍기에 바빴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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