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요요 해산물 식당

2011. 6. 30. 16:33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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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ket Patong - YOYO Seafood Restaurant




한인 여행사 홈페이지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요요.
위치는 로얄 파라다이스 호텔 건너편 쭉~나열된 해산물 식당 중 하나이다.


한국어로 된 메뉴도 있어 고르기도 싶고, 셋트 메뉴가 있어 저렴하게 해산물과 태국음식을 골고루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다.
1,000밧짜리 2인 셋트 메뉴를 시켰더니, 랍스타,뿌팟퐁커리,모닝글로리볶음,볶음밥,똠양꿍,오징어튀김,새우비비큐,조개,땡모빤2잔,과일.....!!
요렇게나 많이 나온다.
정말 1,000밧의 행복이 아닐 수 없었다.^^

한인업소 홈페이지라서 한국인이 많을까 했는데~
식당안은 전부 중국인들이 점령하고 있었다.
먹는 동안 쉼없이 들려오는 중국말들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간만에 요런 분위기의 식당에 온지라 이런 분위기조차 낭만으로 다가왔다.
아마 떠나야할 날이 바로 코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일 것이다.

뿌팟퐁커리와 모닝글로리 볶음과 조개는 좀 나중에 나왔다.
이미 다른 음식들로 배는 불러가고 음식은 계속 나오고...ㅋ
꾸역꾸역 먹었지만, 결국 남아 포장까지 해왔다...^^;;

마지막 휘날레를 요요 해산물 식당에서 마무리 하길 잘했다 싶다.
노점이라 별 기대없이 갔었는데, 종류도 많이 나오고 맛도 괜찮고 양도 많아 너무 만족스러웠다.


둘이서 먹기엔 부족함이 없었지만,
혹 3명이서 갈때는 1,000밧짜리 세트 하나에 단품으로 추가해서 먹으면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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