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여행 1 & 중국 여행 필수앱 2개

2025. 6. 9. 21:50은퇴생활/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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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사

 
중국 상하이 여행의 첫 시작은 정안사

 

정안사 입장료 : 50위안

무료 입장 : 매월 음력 1일, 15일
 
정안사 내부는 들어가지 않았다. 주변을 둘러보려는 목적이 컸기에 도심 속 사찰을 입장료까지 내며 둘러볼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중국은 전기 자동차와 전기 바이크가 정말 많았는데 인도에도 자전거와 바이크가 끊임없이 돌아다녀서 걸으며 계속 주변을 살펴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그것 외에는 예스러움과 현대적인 조화가 공존하는 곳이었다. 
 
천안천수

천안천수

 
다음 방문한 곳은 천안천수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곳인데 두 개의 빌딩 중 레스토랑 쪽은 거의 완성된 듯 하고 다른 한 곳의 빌딩은 여전히 공사 중이다. 주변에는 갤러리가 많아 꽤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곳에서 음식을 몇 개 골라 탑업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주변 커피숍에서 천안천수와 강변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셨다. 역류성 식도염인 나는 커피 대신에 코코아를 마셨다.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홍차오 NECC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홍차오 NECC 주니어 스위트룸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홍차오 NECC 클럽 라운지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홍차오 NECC 로비 라운지

 
총 2박을 머문 인터컨티넨탈하이 홍차오 NECC 호텔.
 
홍차오 공항 및 기차역과 가까워 타 도시인 항저우, 쑤저우 등을 방문한다면 더 좋았을 도시다. NECC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가 박람회가 열리는 곳이라 비즈니스 맨들이 주로 숙박하는 듯 하다. 그래도 치바오 수향마을도 여기 호텔에서 가까워서 잘 둘러봤지만 말이다. 
 
호텔을 꽤 넓게 지었는데 층은 높지 않았다. 클럽 라운지는 최고층에 위치했는데 아마 10층인가 그랬을거다. 클럽 라운지는 다음에 방문한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푸동 호텔이 더 좋았지만 이곳도 저녁으로 가볍게 식사와 와인을 즐기기에 나쁘지 않았다.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항저우나 쑤저우 타 도시를 방문하기 위한 기차역을 이용하기 위해 1,2박 정도 머무르기 좋은 호텔로 삼을 듯 하다.
 
치바오 수향마을

치바오 수향마을

 

Qibao Ancient Town (영문명)

 

입장료 : 무료

 

 
인터컨티넨탈 상하이 홍차오 NECC에서 그나마 가까운 곳이지만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유일하게 지하철이 아닌 버스를 타야 했다. 알리페이로 지하철은 쉽게 이용했는데 버스는 또 버스만을 위한 카드를 등록해 사용해야 해서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는데 한 번 등록하니 쉽게 사용이 가능했다. 알리페이에 버스를 위한 카드 등록을 하고 버스 탈 때 알리페이 앱을 열어 찍으면 버스 안내원이 알아서 결제한다.
 
상하이에는 몇몇 수향마을이 있는데 치바오는 규모는 조금 작지만 상하이 시내와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중국 답게 평일임에도 방문객이 엄청 많았는데 주변을 둘러보다 중국풍의 스타벅스 점에 들러 기념품으로 스타벅스 뱀띠 에디션 텀블러를 하나 구입했다.
 
작년 일본 고베에서 짝꿍이 스타벅스 재팬 텀블러를 구매했기에 이번에는 상하이에서 하나 구입해 드디어 텀블러 짝꿍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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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간표

월요일 - 금요일 오전 9시 - 오전 11시 30분
오후 13시 30분 - 17시
토,일요일 오전 9시 - 오후 17시

 
* 주말 및 공휴일 정상 개관
 
성인 20위안, 학생 및 경로우대 10위안 (만 6세 이상 - 18세 이하, 만 60세 이상), 만 6세 이하는 무료.
 
짝꿍은 태국인이기도 하고 한국 역사를 잘 알지 못해 나만 얼른 들어가 구경하는 동안 짝꿍은 건너편 쇼핑몰에서 나를 기다렸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신천지가 가까워 같이 둘러보기 좋을 듯하다. 근처에 꽤 유명한 상하이 코스메틱 샵이 있어 구경 갔는데 수입품 가격이 한국에 비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 상하이 여행 뒤 일본 상하이와 한국 여행을 포함하고 있어 구경만 하고 돌아왔다.

상하이 여행 필수앱 2개

 

1. 알리페이 앱

 

알리페이 앱은 디디택시, QR 페이, 지하철 및 버스 등 대중교통 등에 모두 쓰이기에 거의 만능에 가깝다. 혹시 몰라 위챗페이도 설치했는데 알리페이로 충분했다.

 

2. 고덕지도 (Amap)

 

아이폰에서 고덕지도를 설치하면 Amap으로 보인다. 상하이 지하철 노선도 및 여러 지도 앱을 설치했는데 결국 찾아본 건 고덕지도 하나로 충분했다. 영어 지원이 되서 꽤 편하다. 지하철 및 버스 탈 때에도 위치 등 타고 내리는 것 모두 이것 하나로 끝.

 

그리고 중국입국신고서 (온라인)만 미리 작성한 뒤 QR 코드 생성하면 된다. 중국 입국할 때 온라인으로 작성한 입국신고서를 셀프 서비스 단말기에 대면 QR코드가 생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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