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총파업) 외국 항공사들 부에노스아이레스행 취소 - 항공기, 철도 올스톱 (4. 30 - 5. 1)
2019. 4. 29. 09:45ㆍ여행정보/일반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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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과 5월 1일 아르헨티나 노조는 총파업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금요일 휴고 모야노 (Hugo Moyano) 노조 위원장과 노조 동맹이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정부의 긴축 재정에 반발하여 총파업을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Buenos Aires Times
Moyano also took aim at transport unions for their decision to strike on May 1.
It seemed “not very serious”, he said. “Nobody works that day. I don’t know what they plan to achieve by striking on that day”, he added.
Bus, train, boat and air transport will be affected by the strike.
파업에는 버스, 철도, 배, 항공 등의 운송 노조도 포함되어 있어 여행객들은 이 기간 아르헨티나를 여행할 계획이었다면 확인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면 지연 등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항공사로부터도 숙박 및 식사 등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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