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나이트라이프 : 브라운 슈가 재즈클럽 & Brother's Bar 실롬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8.12.09 17:16 톰군/방콕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도시, 방콕.


쇼핑, 스파 & 마사지, 사원, 미식 즐길거리로 넘쳐나고 밤이 되면 놀거리로 넘쳐나는 방콕.


그중에서 방콕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두 곳의 라이브 음악을 소개하겠습니다.




BTS 노선도


방콕에서는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BTS를 이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특히 숙소가 시내에 있다면 정말 엄청난 교통 체증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가급적 BTS 이용하세요. 




실롬 Complex Shopping Plaza 방향



BROTHER's Bar


노보텔 방콕 페닉스 실롬 지하에 위치한 매기 추 (Maggie Choo's) 가 더 화끈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이지만 (중국 전통 의상 ''치파오' 를 입은 아름다운 아가씨들이 모델처럼 여기저기 앉아 있거든요) 안 가본 곳을 가기 위해 탐색하다 'Brother's Bar' 를 선택했습니다.



2층에 위치한 BROTHER's Bar



약간 게이 바의 느낌은 있지만 혼자가도 부담 주는 사람은 없었어요


실롬 지역은 팟퐁과 게이들의 문화가 약간 뒤섞인 곳이에요. 그리고 호텔은 일본인들이 주로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 문화가 혼재되어 있어요.


'원하는 것 그 이상' 을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곳이죠.


방콕 나이트라이프 in 실롬 Top 10 을 소개한 호텔스닷컴 매거진. 실패할 확률은 적으므로 초보 방문객들에게 추천합니다.


페이지 :  Top 10 Nightlife in Silom




BROTHER's Bar 라이브 음악


멋진 음악과 매기 추나 비슷한 고급 바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에요. 맥주 타워 가격이나 안주 등도 그렇게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카오산 로드에는 Mulligan's, 몰리 바 (Molly Bar) 등의 태국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젊은 외국인들이 좋아할만한 맥주 가격이 무척 착한 레게 바도 있습니다. (카오산 로드 레게 바 검색하면 나와요)


그리고 재즈 클럽으로는 방콕 내 한 손가락 안에 드는 유명한 곳도 근처에 있습니다. 바로 Brown Sugar Jazz Pub 이죠.



브라운 슈가 재즈클럽 (Brown Sugar Jazz Pub)



멀리서도 찾아올 정도로 유명하고 공연 수준도 전체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외국인 손님과 태국 현지인 손님 비율이 5:5 정도인 곳이에요.


색소폰 펍, The Iron fairies 와 함께 제가 즐겨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자체 홈페이지도 있습니다. 뮤직 일정도 확인할 수 있으니 필요한 분들은 확인하세요.


페이지 :  브라운 슈가 재즈




브라운 슈가 재즈클럽 (Brown Sugar Jazz Pub) 라이브 음악


보통은 동영상을 잘 안 찍는데 이날 태국인 친구랑 같이 갔다가 찍었어요. 남자 멤버로만 구성된 밴드였는데 음악 실력보다는 분위기를 잘 살리는 팀이었어요.


왜냐면 정말 잘하는 팀이 나올 때는 꽤 수준 높은 연주 및 노래를 들을 수 있거든요. 그래도 분위기 하나 만큼은 만점이었습니다.




저는 에딩거 다크, 친구는 칵테일을 주문했어요


브라운 슈가 재즈클럽은 카오산 로드 주변 바들에 비해서는 비싼 편이에요. 맥주 한 잔 가격이 1만원은 하는 곳이에요.


일행이 많다면 데킬라나 위스키 등을 마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귀요미 태국 친구


다음에 쓸 '논타부리 중국 사원과 맛집' 을 소개해준 친구에요.


덕분에 펫차부리에 많은 병원들을 알게 됐다는...ㅠ (외국계 의료 세일즈 팀에서 일해요)




방콕 팁싸마이 (Thipsamai Phad Thai)


브라운 슈가 재즈클럽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꽤 유명한 팟타이 맛집입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보이시죠?


팟타이 하나 먹겠다고 이렇게까지...


저는 아직도 처음 방콕 여행와서 카오산 로드 (경찰서 안 골목) 노점에서 판 팟타이가 제일 맛있었어요. 먹으면서 지나가는 쥐를 봤는데도 잘 먹히더라고요. 먹고 그 맛에 빠져서 매 끼니를 팟타이로 먹다 어느 순간 질려 잘 안 먹게 되던데..


맛집이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방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