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쉐라톤 임페리얼 쿠알라룸푸르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8.02.05 04:13 톰군/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여행 : 쉐라톤 임페리얼 쿠알라룸푸르


(위치) : 쉐라톤 임페리얼  <-- 클릭하면 구글 지도로 연결됩니다.


당왕기 (Dang Wangi)역과 메단 투앙쿠 (Medan Tuanku) 모노레일 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은 지금은 오래된 호텔이지만 한 때는 SPG에서 럭셔리 컬력션 호텔로 들어갔었다.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의 큰 장점은 KLCC에 근접한 호텔로 타 비슷한 규모의 호텔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과 여전히 TWG Tea를 객실 및 라운지에서 제공한다는 점, 모노레일 Medan Tuanku에서 내리면 걸어서 100미터 거리에 위치한다는 점과 바로 맞은편 Quill City Mall (퀼 시티 몰)과 가까워 쇼핑하기에도 편리하다는 점이 있다.


단점은 오래되어 일부 룸에서는 퀘퀘한 냄새가 난다.


- 쉐라톤 임페리얼 룸 사진 -





게스트 서비스 매니저 때 부터 알고 지내던 매니저가 프론트 오피스 매니저가 되었고 인사차 대화나누다 콘래드 발리 인형 선물로 줬더니 답례로 쉐라톤 임페리얼 인형을 받았다. 그래서 인형은 점점 더 많아져서 저렇게 모였다. 


콘래드 싱가포르 인형 곰인형과 인터컨티넨탈 발리 부채까지 합치면 실제로 사진보다 더 많은 인형과 함께였다.


쉐라톤 임페리얼은 원래 인형 자체는 없지만 이 때 무슨 행사를 하느라 만들어뒀던 것 같다. 작년에 쉐라톤 임페리얼에 다시 투숙하니 프론트 오피스 매니저는 그만두고 인도네시아에서 결혼했다고 한다. 새로 온 프론트 오피스 매니저는 중국계 말레이시안으로 작년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말레이시아에서는 호텔 결혼식을 하려면 운 좋으면 6개월, 운 나쁘면 거의 1년 가까이를 기다려야 하기에 호텔 웨딩 플랜 잡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웰컴과일에 와인, Quill City Mall 지하에 이온 (AEON)마트에서 사온 초밥으로 와인과 함께하는 저녁 식사를 했다. 가끔 음식 사먹기도 지치면 이렇게 이온 마트 등에서 먹을걸 사와서 먹는다. 한국 라면 및 식품들도 쉽게 구할 수 있다.





물은 시중에 판매하는 미네랄 워터를 제공하는데 항상 부족하지 않게 넉넉하게 주는 편이다. 정말 호텔가야 양치질 할 때 생수로 헹궈보는 듯 하다. 


셀피 (셀카)만  찍으면 얼굴 근육이 굳어지는 듯 하다. ㅎㅎㅎ 너무 어색해 어색해.




한 떄는 룸에서 페트로나스 타워가 보였으나 이제는 클럽 라운지 쪽 라인 일부에서만 보이는 정도다. 대신 KL 타워는 잘 보여서 이제는 KL 타워 뷰가 그나마 좋은 뷰일려나 싶다.


무슨 뷰를 받든 어떤 룸을 주든 별로 신경 안 쓰고 투숙하는게 마음 편한 쉐라톤 임페리얼인데 직원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줘서 머무는 동안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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