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콘래드 호텔 주변 둘러보기

2014. 10. 4. 23:09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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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이 센트럴~

COD 바로 옆에 콘래드와 홀리데이 인 호텔이 같은 건물을 반반씩 사용하며 나머지 2개의 건물이 쉐라톤 호텔이다.

 

 

 

 

 

 

COD와 콘래드 사이에 또 하나의 건물을 짓고 있는데 그곳이 세인트 레지스 호텔이 들어온댄다.

 

 

 

 

 

 

콘래드와 홀리데이 인 호텔이 한 건물을 나누어 사용하지만 객실이 연결되어 있다거나 그러진 않다.

 

 

 

 

 

 

마카오 콘래드 호텔 외관~

 

 

 

 

 

 

건너편엔 2012년에 숙박했던 베네시안이 떡하니~

몇년이 지나도 예전처럼 너무 멋지다~^^

관리도 상당히 잘하는 듯~

 

 

 

 

 

 

2012년에 왔었을땐 막 오픈할려던 코타이 센트럴이였는데 오픈한지 벌써 2년이나 되었다능~ㅎㅎ

세월이 참 빠르다.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잠시 볼 일(?)이 있어 들려야했다.

자주 가는 카페 회원님이 코타이젯 50위안 할인 쿠폰 3장을 제리양을 위해 맡겨주었다~^^

 

 

 

 

 

 

그랜드 하얏트 컨시어지에 가서 이름을 말하니 단번에 알더라능~^^

쿠폰 덕분에 할인받아 저렴하게 올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0^

 

 

 

 

 

 

우리가 마카오 오는 날 찾으러 가겠다고 하여 콘래드에 숙박하는 날 찾으러 갔다.

훈훈한 사회입니다~하하하

 

 

 

 

 

 

티켓을 찾고 베네시안쪽으로 걸어갔다.

안으로 들어갈까 했지만 쉐라톤에 있을때 가보기로...

 

 

 

 

 

 

베네시안에서 코타이 센트럴까지 연결되어 있어 넘 좋다~

비가 오더라도 비 맞을 일 없이 서로 왕래할 수 있다능~^0^

 

 

 

 

 

 

세개의 빌딩이 나란히 있으니 규모도 더 커 보이고~^^

앞으로 세인트 레지스까지 합세하면 더 활성화 되지 않을까 싶다.

 

 

 

 

 

 

코타이 센트럴에서 포시즌즈로 연결된 구름다리~^^

 

 

 

 

 

 

친정오빠 덕분에 내가 헤르메스 매장도 방문 다 해보고...헐헐

벨트와 머니클립지갑을 부탁했는데 머니클립 지갑은 없고 벨트 가격도 별 메리트는 없더라.

게다가 관세까지 내야하니..

걍 한국서 사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하고~>.<

결론은 아무것도 사지 못하고 한국에 빈손으로 귀국했다능~히힛

 

 

 

 

 

 

루이비똥 매장도 들려보라고 해서 이것저것 구경했다.

 

 

 

 

 

 

머니클립 지갑은 있었는데 무늬가 기본 무늬뿐이 없어 요것도 포기!!

더욱이 클립만 있고 지폐를 따로 넣을 수 있는 곳도 없더라능~

 

 

 

 

 

 

코타이로 건너와 홀리데이 인 로비 구경~히힛

 

 

 

 

 

 

다양한 공연을 하는 장소이다.

 

 

 

 

 

 

해피아워 즐기고 주변 둘러보고 룸에 오니 턴다운 서비스가 되어 있다.

이 순간을 기다렸다규!!!

 

 

 

 

 

 

왜냐하면 바로 요 곰돌이 인형때문이다~^0^

마카오 콘래드 호텔은 턴다운 서비스할때 요 인형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우리에게 쓸모없는 인형이지만 그래도 받으면 기분 좋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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