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정보] - 신한은행 환전 우대 (최고 90%) 및 은행 지점 환전 후기

2013. 8. 29. 19:34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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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홈페이지 : 

(홈페이지 하단 왼쪽 -> 이벤트 더보기+ ->2013 환전 송금 Festival 클릭


출처  :  http://www.shinhan.com/index.jsp  (신한은행 홈페이지)

 

 

 

 

신한은행 홈페이지에서 2013 Summer Dream 환전 송금 Festival (6월 24일 ~ 9월 30일)

신한은행 인터넷뱅킹에서 환전 시 간단한 설문응답을 하면

인터넷 기본 환율 우대 + 추가 환율우대 10% = 최대 90% 환율 우대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어제 산책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신한은행 장한평역금융센터점!!

환율 우대를 최대 80%까지 해준단다.

홈페이지에서 인터넷뱅킹으로 환전할려고 하다보니 신한은행을 최근 잘 쓰지 않는데다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단점이 신경쓰였다.

 

 

 

신한은행 장한평역금융센터점 : 장한평역(5호선) 4번출구에서 나와 도보로 50m지점

전화번호 : 02-2213-9106 (고객센터 상담원과 통화 가능하다)

네이버 지도 : http://map.naver.com/?lng=127.0664761&lat=37.5617826&dlevel=11&mapmode=0&pinId=11640844&pinType=site&enc=b64

 

하여 신한은행 장한평역금융센터점에 전화를 걸어 문의하니..

US달러, 유로화, 엔화 등은 80%까지 환전 우대를 받을 수 있단다.

 

중요한 건 어떤 준비물도 필요없었다는 점.

단, 이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썸머 드림 페스티벌과 100% 일치하지 않기에 가기 전에 꼭 문의해봐야 할 듯 하다.

직원 분 말로는 추석 전까지는 할 듯 하다는데 확실히는 모를 수 밖에 없을 터..

 

오늘 80% 환율 우대 받아 1113.34원에 최종 환전했다.

 

며칠뒤에 엔화도 환전해야 하기에 또 방문하면 더 할인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역시 80%가 한계란다.

남는게 없다고..

 

하지만 탑스클럽(신한은행,카드)에 속해있다면 90%까지 가능할 듯 하다.

 

 

 

가끔 동네 산책을 나가다 보면 은행 예금 정보라든지 (지역 농협이나 기타 은행) 증권사 CMA 우대금리 정보

또는 환전 우대 정보 등을

은행이나 증권회사 앞에 많이들 붙여놓은 걸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네 산책도 하며 가끔은 사람에게 가끔은 식당에 가끔은 은행에 눈을 돌려 보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걷는게 이래서 좋은데 요즘은 발바닥이 안 좋아 자주 걷지 못하는게 아쉽다.

 

 

일본 호텔, 싱가포르 호텔은 예약을 마쳤고

인도네시아(반둥 & 족자카르타) 호텔은 3/4 예약을 완료했다.

딱 12월 말까지의 예약을 마친 셈인데..

 

일본 원전 영향으로 음..

솔직히 지금와서 일본 여행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면 

일본 여행 안 갈 듯 하다..

갈 곳도 많은데 굳이 찜찜하게 들어가고 싶지 않다.

 

하지만 우린 올 4~5월에 일본 여행 계획을 벌써 세워뒀고 (비행기 티켓과 일부 호텔 예약)

지금은 호텔 예약을 전부 완료했고 비행기 티켓 비즈니스로 다 끊어서 확정시켜 놓은지라..ㅠㅠ

가야지..

 

 

하지만 다녀오면 정말 일본 여행은 안 갈 생각이지만.. (리턴 티켓은 싱가포르 ~ 오키나와 ㄲ ㅑ~ㅠ)

인천 ~ 오사카, 오사카 ~ 삿포로, 삿포로 ~ 싱가포르, 싱가포르 ~ 오키나와 비행 일정

http://2010hhh.tistory.com/929

남들 일본 여행 10번 갈 분량인 70일을 보내야 한다는게 함정..ㅠㅠ

 

 

어찌됐든 오늘 US달러를 환전하고 나니

이제 갈 날이 20일도 안 남았구나(전체 여행기간은 250일) 실감나는 하루였습니다.

일본 여행에 대한 찜찜함은 조금 뒤로하고

남은 엔화 환전 및 준비할 것들 잘 챙겨서

삶과 여행을 계속 이어갈려고 합니다.

^&^

 

 

ps.

일본의 상황이 인터넷에 광범위하게 퍼진것 처럼 아주 위험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험의 정도를 알 수 없다는 점이 다른 위험에 비해 그 상당함의 압박을 주는 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혹여나 이 글 읽으시는 일본 여행 계획중이거나 여행 잡히신 분들 걱정하실까봐요.

 

너무 걱정되면 안 가는게 좋고요.

가야겠다 생각되면 안전에 유의하되 가서는 잘 보내다 오는게 맞는 듯 싶어요.

 

저희도 정말 걱정되면 돈 수 백 물어줘도 안 갈 듯 싶어요.

다만, 해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보니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어디를 다니고 싶은 마음은 잘 안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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