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티탐 대장금 분점

2011. 8. 19. 12:59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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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대장금 분점.
싼티탐 오거리에서 로터스 익스프레스점을 좀 지나다 보면 왼족 코너에 위치해 있다.

구석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고 가게가 그리 크지 않아 눈에 잘 띄는 식당은 아니다.
그래도 한식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좋았다.


태극기 식당과 일식 식당들을 알기 전에 알게 된 곳이라서,
마운틴 하우스에 머물때 하루에 한 번씩은 꼬박꼬박 들렸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은 주위에 맛있고 저렴한 식당들을 많이 알게 되어 발걸음이 뜸해졌지만,
지금 자주 가고 있는 식당의 음식이 질리면 또 언젠가는 가게 되겠지?!
주위에 이런 곳들이 많아 행복한 요즘이다.


하나 뿐이 없다고 생각했을 때도 좋았지만, 지금은 골라 먹는 재미가 있어 더욱 좋다.
가격은 태극기식당이나 에어포트 플라자에 있는 한식당보다 좀 비싸다.


톰군은 여기 제육볶음이 괜찮다고 제육볶음만 먹었었다.
난 비빔밥을 주로 먹었는데..양이 적고 내용도 살짝 부실하다.


그래도 타국에서 이정도면 감지덕지하다.
파전도 시켜봤지만..이건 뭐 계란부침개랄까...??^^;;
여기서는 전은 시키면 안될 듯 싶다.

(updated) - 현재는 다른 식당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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