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정실론

2011. 6. 14. 17:19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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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ket Patong - Jungceylon



매일같이 출근 도장 찍는 후지(FUJI) 레스토랑
먹는 메뉴는 늘 정해져 있다.
자루 소바,우동.돈까스, 카쯔동,규동, 연어볶음밥 등등..

처음 끄라비에서 빠통으로 넘어왔을땐 너무 너무 완소였던 후지가 이제는 슬슬 지겨워진다.
비싸지도 않고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후지.






정실론 내에  있던 까르푸가 하루 아침에 빅씨로 변했다.
망코스틴 가격이 1키로 29밧까지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 가격이면 먹을만 하다.

내 눈엔 같은 팀탐이지만 왜 가격이 서로 다른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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