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 거리의 낮과 밤

2011. 5. 24. 17:30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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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ong Street



빠통의 낮과 밤의 모습을 찍어봤다.

낮에는 모든 셔터문이 닫혀 있었고, 한적했다.
아고고빠도 보이고, 봉춤을 추는 곳인지 봉들이 많이 보였다..ㅎㅎ

톰군에게 우리 오늘 저녁에 아고고 바 가자고 했더니, 날 이상하게 본다-_-;;;;
아고고 바는 못가봤지만, 저녁에 유흥거리를 싸돌아다녔다.

비수기라 밤에도 그리 북쩍거리진 않았지만, 호객하는 삐끼들로 넘쳐났다.
콜라를 파는 이상한 아저씨..
레이디보이처럼 보이는 언니야들~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거닐어 본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웠다^^

끄라비나 아오낭에선 볼 수 없는 풍경들.
하지만 푸켓은 파타야 따라올려면 멀은 듯 싶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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