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바미 끼여우 남 (노점라면,쌀국수가게)

2011. 5. 24. 00:21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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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 와서 처음 먹게 된 태국라면 바미 끼여우 남.
너무 너무 맛있어 한 달동안 거의 매일 한 그릇은 먹었더랬죠.

그렇게 자주 먹었던 곳이였는데, 오렌지 트리로 숙소를 옮기면서 홍민 베지테리언 쌀국수를 만나게 되어 발 길이 뜸해졌었네요.
한 그릇 30밧으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었네요.
야채와 고기 그리고 물만두와 쫄깃한 생라면.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았던 라면..

다른 곳에도 분명 라면집이 있을텐데.. 과연 이 집 만큼이나 맛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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