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 쉐라톤 임페리얼 호텔 <수영장>

2014. 6. 29. 18:40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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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점점 수심이 깊어지며 길이도 짧지 않아 수영을 즐기기엔 나쁘지 않다.

톰군과 제리양은 물속 계단에 앉아 또 많은 대화를 나누고 ㅋㅋ

 

 

 

 

 

 

우리가 갔던 때에는 사람이 많지 않아 자리가 널널했다~

 

 

 

 

 

 

수영장에서 KL 타워가 아주 가깝게 보인다.

실제로 멀지 않는 거리에 있다~^^

 

 

 

 

 

 

그늘도 그럭저럭 생겼던 것 같은데..

르 메르디앙 수영장이 좋다보니 쉐라톤에 있을땐 수영장 이용을 잘 안했다능~^^ㅋㅋ

 

 

 

 

 

 

1~2월에 있었는데 동남아도 겨울이라 그리 더운 날씨는 아니다.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12월부터 2월정도까지는 그리 덥지 않고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날씨이다.

 

 

 

 

 

 

썬탠도 즐겨주고~

 

 

 

 

 

 

수영장에서 호텔 건물을 올려다보니 높긴 하다.

 

 

 

 

 

 

플랫 멤버는 세탁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굿굿!!

 

우리가 여행이 길다보니 빨래하는 노하우도 생겼는데 욕조에 샴푸를 풀어 넣고 뜨거운 물에 뿔린 다음 발로 밟으면 끝!!ㅋㅋ

하지만 때가 확실히 지지 않아 요렇게 세탁 서비스가 있는 호텔에 찌든 때도 빠지고 편하고~히힛

돈주고 할려면 손 떨려 못함!!ㅋㅋ

 

 

 

 

 

 

쉐라톤에 있을땐 주로 산책을 하러 외출을 많이 했고 방에 있을땐 침대서 데굴데굴 늘어진 생활을 했다.

침대에서 페트로나스 타워가 보이는데 밤에도 한참을 이러고 누워있는 맛이 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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