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므앙 공항 (치앙마이 컴백)

2012. 11. 16. 14:33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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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해외생활 : 돈므앙 공항

 

아속역에 위치한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잡아준 택시를 타고 돈므앙으로~

 

 

 

 

 

 

 

에어아시아가 돈므앙 공항으로 이전하면서 돈므앙이 새롭게 꾸며졌다.


불과 6개월만에 스타벅스며 면세점이며 마사지샵이며~

점점 더 좋아지겠지?

 

 

 

 

 

경쟁이 치열했던..ㅋㅋ

처음엔 뭔가 싶어 찍었더니 뒷모습!!

 

 

 

 

 

이번엔 제대로 앞모습이 나오게~^^

 

 

 

 

 

경쟁이 치열한 만큼 독사진 찍기가 힘들었다~^^;

 

 

 

 

 

 

 

방콕-치앙마이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돈므앙 공항

 

 

아쉬운 12시간의 스테이를 끝내고 2시 반에 체크아웃을 했다.

로비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고 돈므앙으로 향했다.


이번에도 택시를 타면서 느낀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경제적인 면에서 유리하다는 거다.

톨비 60밧에 요금180밧으로 총 240밧으로 돈므앙까지 편히 올 수 있었다.

 

6개월 전에도 왔던 돈므앙 공항이지만 에어아시아가 들어와서 분위기가 싹~바뀌어 있었다.

스타벅스며 마사지샵 그리고 면세점이 들어왔으며 많은 볼거리를 만들기 위해 공사중인 곳도 있었으니 아마도 점점 더 발전되지 않을까 싶다.

 

한국에서 치앙마이로 가기 위해 잠시 들린 방콕!

자주 올 수 있는 곳이니 짧은 여정이 아쉽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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