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맛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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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여행 : 먹고 마시고 놀기(2) BLUE ELEPHANT 외 3곳
バンコク旅行 : バンコク最高のレストラン & ブルーエレファントレストラン & T&Kシーフードレストラン & プラチャックレストラン(Prachak) BLUE ELEPHANT (블루 엘리펀트 레스토랑) : http://www.blueelephant.com/bangkok/ 태국, 방콕에서 꽤 괜찮은 다이닝 레스토랑을 찾는다면 블루 엘리펀트 꼭 들어가는 곳 중 하나일 듯 합니다.가격대는 중상 정도이며 맛은 푸켓에 비해 방콕이 더 좋다고 하는데 푸켓에서 이용은 안 해봐서 모르겠네요. 혼자 온 손님도 저 혼자였지만 와인까지 시켜서 혼자 마시는 손님이 특이했는지 슈퍼바이저랑 직원들이 자주 말 걸어주며 즐겁게 시간 보냈어요. 아무래도 와인은 옆에서 잔이 비면 따라줘야 하다보니 더욱 대화할 시간이 많았습니다.이 날이 토요일이라..
2017.08.12 -
방콕여행 : 먹고 마시고 놀기 (1)
バンコク旅行 : バンコクグルメ & バンコクカオサンレストラン& Tonkatsu Katsuichi Bangkok(勝一) 최근 여행기이지만 사진 찾는 것 조차 엄청난 일이네요.너무나 많이 돌아다녔기에 간략하게나마 올리지만 사진은 엄청 많네요. 로컬 : 카오산 로드, PATONGGO cafe, 로컬 태국어 이름 펍, 쌈쎈 로드 우선 사진이 제일 많네요.줄이고 줄였는데도 특징 없고 할 얘기 없는 것들은 삭제했어요. 사진 순서대로 보면첫번째. 카오산 로드에 있는 로컬 레스토랑 & 펍.. 위치는 카오산 맥도날드 뒷편에 위치한 곳에 있어요.아님 경찰서에서 스타벅스 뒷편으로 가다보면 다음 로드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보면 될 듯 하네요.거기 유명한 레게 바도 하나 있으니 뭐 카오산 로드야 젊은애들 노는 곳이지만 이렇게..
2017.08.06 -
오리고기로 유명한 '프라짝' 레스토랑
Bangkok Silom - Prachak Roasted Duck - 프라짝 레스토랑 르부아에 숙박할 때 로빈손을 갈려다 들어간 식당이다. 모르고 들어갔는데, 여기가 잡지며 가이드북에 실렸던 유명한 곳이였다.^^ 완전 횡재한 기분이랄까???ㅎㅎ 첫 날 바미끼여우남과 텃만꿍 그리고 볶음밥을 먹었는데, 바미 빼곤 다 맛있었다..^^; 바미는 내가 생각했던 노란 면이 아니라 별루였지만, 먹다보니 이 면도 적응이 되었다. 저녁에 맥주 안주로 무껍(돼지고기튀긴거)과 로스구이를 포장해 가서 먹었는데, 무껍이 너무너무 맛있었다. 그러나 프라짝의 정말 주 메뉴는 오리고기. 오리고기를 꼭 먹어봐야 했기에 다음 날 또 갔다. 오리고기가 들어간 라면과 오리고기와 볶음밥을 시켰다. 톰군 엄치를 치켜들며 너무 맛있다고 난리다 ..
2011.08.01 -
수쿰빗 최고의 흑돈까스 레스토랑 '승일'
Tonkatsu Katsuichi Bangkok 勝一 Restaurant 2007년 방콕에 왔을때 가이드북에 나와 있었던 돈까스집 승일. 너무나 먹고 싶어 버스타고 bts타고 수쿰빗까지 찾아와 물어물어 왔던 곳이였다. 2007년에 먹고, 2008년에 또 다시 찾아와 흑돈까스를 먹었었다. 그런 곳이였는데... 우리가 묵는 힙티크 호텔이 바로 이 근처에 있는게 아닌가?!?! 너무나 어렵게 찾아간 호텔이였는데, 우리가 2번이나 찾아와 먹었던 승일이 있던 곳이였다. 우린 뒷 길로 왔기에 헤매였고, 승일은 나나역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위치한 곳이였다. 미리 구글로 검색했더라면 쉽게 찾았을 호텔이였는데...아쉽...; 일부러 여기까지 찾아와 먹었던 돈까스인데, 이 근처에 묵게되니 찾아갈 필요없이 우린 또 흑돈까스를 ..
201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