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끄라비 마사지

2011. 7. 2. 14:08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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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ket & Krabi & Bali Massage



푸켓타운에 위치한 안다 마사지샵.
2시간 45분 코스(아로마오일마사지+타이마사지+바디스크럽) 890밧.


싼 가격은 아니였지만, 가격만큼 만족도도 컸던 곳.
한번뿐이 못가 아쉬웠던 곳이기도 하다.





끄라비타운 A맨션 근처에 위치한 두 곳의 마사지샵.
두 곳이 나란히 있어 한 번씩 가봤다.
오일마사지 1시간에 300밧.

사바이 마사지샵에선 중간에 마사지사가 바뀌는 해프닝이...기분 나빠 팁도 안줬던 곳이다.
그 다음 바로 옆에 있는 보디니즈.

여기도 오일마사지 1시간 300밧.
그럭저럭이였던 두 곳이라서 한 번씩만 이용했다.





끄라비에 있는 동안 두 군데의 마사지샵을 번갈아 다녔던 곳 중 하나인 간판없는 마사지샵.
빽앤숄더 마사지 45분에 180밧.

강변라인 맞은 편에 위치한 이 마사지샵은 간판이 없다.
끄라비에서 만난 빈&영 언니오빠네가 종종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언니네가 떠나 뒤 내 단골 마사지샵이 되어 버렸다.^^
끄라비에 있는 동안 5회 방문했다.




오렌지트리 하우스 근처에 위치한 이름모를 마사지샵.
타이마사지 1시간 200밧으로 끄라비에서는 보기드문 가격이다.

가격이 싸서 들어갔다가 단골이 되어 버린 마사지샵.
언니의 실력은 출중하진 않았지만, 내가 원하는 곳을 콕콕 주물러줘서 맘에 들었다.
끄라비에 있는 동안 여기도 5번 방문했다.





오렌지 트리 하우스 근방에 있는 퍼스트 레이디.
인테리어가 멋져 한 번 가보고 싶었다.
타이 마사지 1시간 250밧으로 단골 마사지샵보다 좀 비쌌다.
가격은 비싼데 실력은 형편없다.

더욱이 시간을 속여 더욱 더 열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분명 45분 받았는데 1시간 받았다고 우긴다.
실력도 형편없어 짜증났는데, 시간까지 속였다.

왠만하면 꼭 팁을 주고 오지만 팁을 생략했던 흔치 않은 곳 중 하나.
(그러고보니 끄라비에선 팁 안 준 곳이 2곳이나 되는구나...ㅠㅠ)




끄라비를 떠날 때쯤 오픈 한 페이셜 마사지샵.
오픈 기념으로 100밧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어떤가 싶어 가봤는데..이런..

아무리 100밧이라도 이건 너무하다 싶다.
들어가서 10분도 안되어서 나온 듯.
얼굴 마사지를 해 준것도 아니고 뭔가 발라주고 끝이였다.

100밧조차 아까웠던....ㅡ,.ㅡ;;
차라리 300밧해도 좋으니 제대로 된 마사지를 해준던가..
왜 100밧짜리 프로모션 떡하니 한다고 사람 꼬셔서 기분 상하게 하나 모르겠다.





아오낭 해변에 위치한 비에프살롱.
우연히 이곳으로 산책왔다가 마사지샵에서도 해피아워를 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오전10시~오후2시에 오면 마사지가격이 50% 할인된다.

아오낭 클리프 리조트에 묶을 때 이곳에 왔었는데, 딱 한 번뿐이 못 가 너무 아쉬운 곳이기도 하다.
원래 오일마사지 1시간+밀크 마사지 1시간= 300밧이라는 초저렴한 가격으로 받을려고 했지만..
나의 의사전달이 잘 못 되었는지..알로에 베라 트리트먼트 원래 가격 400밧짜리 2시간을 받게 되었다..-_-;

물론 50% 할인이라 2시간 400밧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받았지만...ㅎㅎ
그래도 왠지 300밧에 받아도 될 것을 100밧 더 추가된것 같아 마지막에 살짝 기분이 나쁜 곳이기도 하다.
오일+밀크=300밧에 받고 싶다고 했을때 마사지언니가 뭐라뭐라 얘기했지만..


영어 못하는 난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끄떡였기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듯 했다.
그래도 만족도가 많이 컸던 곳이다.
해변 바로 앞에 있어 비키니 입고 온 손님들이 많았다.





발리에서 생애 처음 스파를 받아봤다.
베스트 웨스턴 리조트내에 있는 기리로카.
2시간 30분 코스로 아로마테라피마사지+페이셜마사지+아로마 플로랄 베스튭였다.


받아보니 마사지랑 똑같고, 욕조에 아로마+꽃잎이 추가된 정도.
그래도 호텔안에 있는 곳이라 격이 살짝 느껴지기도 했다.


가격은 600,000루피아였다.
마침 우리가 갔을땐 1+1 프로모션을 하고 있어 60만루피아로 2번을 받을 수 있었다.
나 호텔에서 스파 받은 뇨자에용~~~ㅋㅋ





빠통에서 마음에 들었던 마사지샵.
타이마사지 1시간 200밧으로 저렴한 편이면서도 시설이나 실력도 괜찮았다.

리라와디 호텔 바로 옆이라 가까이 있다면 가 볼만하다.
대신 오일마사지가격은 비싸다.
스파를 겸하고 있어 타이마사지 가격빼곤 나머진 비싼 곳.





아스페리 호텔에 머물면서 자주 갔던 시즌 마사지샵.
오일마사지 1시간 200밧으로 엄청엄청 저렴하다.
여기선 꼭 2시간씩 마사지를 받았다.

늘 다른 언니에게 받았는데, 모두 실력들이 골고루 괜찮았다.
한 번의 실패도 없었던 마사지샵.

2시간 동안 오일마사지를 받으면 정말이지 천국이 따로 없다.
더욱이 내가 좋아하는 오일 마사지를 2시간씩이나 받으니...흑흑 눈물난다..!!!

2시간씩 3번 방문했으니 총 6시간을 받았던 이 곳.
빠통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마사지샵이다.





빠통 정실론 내에 위치한 페이셜마사지샵.
뭐라고 읽어야할지 난감해 샵이름은 패쓰...;;
항상 프로모션하는 곳이다.
얼굴 마사지 50분에 359밧.

클렌징을 시작으로 피지를 빼주며 얼굴 탄력마사지와 오이냄새가 나는 팩을 해준다.
하고나면 개운하고 여행중이라 관리 못하는 내 얼굴에 약간의 호사를 부렸던 곳이기도 하다.

장기여행으로 인해 나의 예민한 피부가 많이 상했고, 주근깨도 바글바글하다...ㅠㅠ
한 두번 받는다고 좋아지진 않겠지만, 안하는 것보다 가끔이라도 마사지를 받아 얼굴에 탄력을 주고싶었다.
빠통에 있는 동안 2번 방문했다.


마지막으로 피피섬에 있을때 한 번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일마사지 1시간 250밧이였다.

늦은 저녁에 가서 사진 찍는 것을 잊었다.
피피섬에서의 마사지는 가급적 받지 않는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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