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쉐라톤 호텔 클럽 라운지 <조식>

2014. 10. 15. 00:36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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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라운지 조식이지만 라운지 규모도 그렇고 음식 가짓수도 그렇고 라운지 같지가 않다.

즉석 달걀코너도 있으며 라운지 조식치고는 괜찮은 편이다.

조식보다는 해피아워 시간에 좀 더 괜찮은 요리들이 제공되는데 훌륭하진 않아도 나쁘진 않는 정도~

 

손님들도 많아 음식이 금방 동이 나지만 바로바로 채워지는 편이며

라운지임을 생각하면 괜찮은 편이지 여느 뷔페와 비교하면 먹을 것 없다고 투덜거릴지도 모른다.

 

라운지이지만 라운지같지 않는 조식과 해피아워임을 기억하자.

그만큼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니 너무 기대하지 말도록!

서비스를 생각하면 다른 호텔로 가야 정신 건강에 좋다~^^;;

 

 

 

 

 

 

라운지 조식임에도 누들과 콘지가 있다~^^

 

 

 

 

 

 

불고기맛 나는 고기 종류의 반찬이 꽤 입에 잘 맞았던 것으로 기억!!

 

 

 

 

 

 

한국인 손님이 많아서인지 한국 맛이 나는 음식종류가 꽤 있었다.

 

 

 

 

 

 

우동~

 

 

 

 

 

 

와플은 즉석에서 셀프로 만들 수 있는데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맛이 아주 좋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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