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30. 13:45ㆍ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새로운 호텔에서의 1박은 시간이 부족하다.
새로운 룸도 즐겨야하며 호텔 부대시설은 어떠한지 탐사(?)를 해야하기 때문인데...ㅋㅋ
쉐라톤 빈후에서도 역시나 마음이 급하더라능~^^ㅋㅋ
바쁜 와중에 수영장을 이용해보고자 내려왔다.
보통 왠만한 호텔들은 실내수영장과 피트니스 그리고 스파가 한곳에 모여 있다.
한층에서 모든 곳을 쓰득 둘러볼 수 있어 편리하다능 ㅎㅎ
수영복을 룸에서 입고 가운을 걸치고 내려왔는데 키가 작은 제리양은 호텔가운을 걸치면 어린이가 어른 옷 입은 형상이 된다능@@;;;
그런 모습으로 피트니스를 먼저 둘러보았다...ㅋㅋ
저 끝에 요가실이 따로 있었다.
쉐라톤 빈후는 아파트단지 속에 있는 호텔이여서인지 비지니스 손님보다는 가족단위로 놀러온 중국인 투숙객이 많았다.
운동기구도 적당히 있고 깨끗하고~^^
테스크에서 락커키를 받아들고 안으로 입장~
건식,습식 사우나도 있었는데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차갑게 식어 있었다.
자그만한 자쿠지도 2곳이 있었는데 수영장에서 놀고 들어온 가족들이 그곳을 점령해 물장구 치며 떠들썩하게 놀고 있었다.
한국 호텔의 주말 풍경같더라능~^^
제리양은 사우나를 이용하기위해 먼저 온도를 올려놓고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수영도 한번 해주고~^^
수심이 꽤 깊은편이였는데 수영잘하는(?) 제리양은 수심 깊은 곳이 더 좋다~히힛
여기저기 튜브가 많이 보인다.
나도 빌려서 타고 싶더라능 ㅋㅋ
물 온도도 놀기에 적당했다.
제리양도 입수해 몇번 왔다갔다하다가 사우나로~
수영장에서 보이는 전망~
산도 보이고 좋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