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세코 힐튼 호텔 <로비라운지 & 피트니스>

2014. 3. 2. 12:34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반응형

삿포로_니세코 여행 : 힐튼 니세코 빌리지 (Niseko Village)

 

1층 로비라운지이나 휴게실...^^

이곳에 앉아 있는다고해서 꼭 주문할 필요는 없다.

저녁에는 많은 사람들이 스맛폰 무아지경에 빠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힐튼 골드 멤버부터는 체크인시 웰컴 드링크를 로비라운지에서 제공하는데 꼭 체크인날 마시지 않아도 된다.

웰컴 드링크는 메뉴에 나와 있는 모든게 가능하다.

 

 

 

 

 

 

로비라운지에서는 각종 음료부터 주류가 있으며 음식도 주문해 이곳에서 먹는 분들을 가끔 보기도 했다.

 

 

 

 

 

 

톰군이 선택한 삿포로 클래식 맥주~

 

 

 

 

 

 

제리양은 모엣샹동을~+_+

 

 

 

 

 

 

모엣 샹동이 가장 비싸길래 주문했는데 맛도 좋드라~히힛

 

 

 

 

 

 

조금만 마셔도 얼굴이 알록달록~><

 

 

 

 

 

 

힐튼 니세코에서 총 21박을 숙박했는데 연박이 아니라 5박 16박 나눠서 했다.

중간에 2박은 오타루에서~^^

 

오타루에서 돌아와 다시 체크인을 하니 다시 웰컴 드링크를 마실 수 있었다.

 날씨 추운데 모히토를 시켰다며 혀를 쯧쯧차는 톰군~ㅠㅠ

 

 

 

 

 

 

톰군은 에비수 맥주~

 

 

 

 

 

 

모히토보다는 모엣샹동이 더 낫더라~^^;;

 

 

 

 

 

 

1층 온천탕 입구 옆에 스파실인데 스파뿐만 아니라 각종 물건을 팔고 있다.

오가닉제품같기도 하고...ㅎㅎ

둘러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다~^^;;;

 

 

 

 

 

 

동남아 마사지에 익숙한 제리양~>.<

호텔인점을 생각하면 비싸진 않지만 일본 마사지...

한국의 경략마사지만도 못해서 비추이긴 하다.

예전 삿포로 시내에서 전신마사지를 받고나서 돈이 많이 아까웠다능@@;;

 

 

 

 

 

 

1층에 간이 매점이 있는데 마트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더 비싸다.

밖에 나갈려면 셔틀 시간도 맞춰야하고 호텔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어 이거라도 어디냐며~히힛

 

 

 

 

 

 

피트니스~

24시간 개방이며 룸키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

 

 

 

 

 

 

운동기구며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사람들이 잘 이용하진 않는 듯~

 

 

 

 

 

 

유산소 운동기구만 있고 근력 운동기구는 잘 갖춰놓지 않았다.

제리양은 유산소 운동기구만 있으면 된다.

이마저도 잘 안하니까~;;;

 

 

 

 

 

 

가끔와서 스트레칭정도?ㅎㅎ

 

 

 

 

 

 

호텔 런치셋트 가격~

스파게티 런치 셋트는 1,800엔, 스테이크 런치 셋트는 2,000엔이다.

이때는 가을 특별 런치라고 나와 있었는데 아마도 비슷한 가격대의 런치셋트를 계속 판매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능~^^

 

 

 

 

 

 

월드 뷔페~

매일 하는 건 아니고 날짜가 정해져 있다.

런치 뷔페 하는날 디너 뷔페도 열린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