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싼티탐 - 마운틴 하우스
Chiang Mai Santitham - Chiang Mai The Mountain House - 치앙마이 싼티탐 - 마운틴 하우스(updated) 현재는 한인 사장님분이 운영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어요.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해 120밧 공항 택시를 타고 미리 생각해 놓은 뷰도이맨션에 왔다. 문은 굳게 닫혀있었고, 우리는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었다. 비수기라 당연히 방이 있을 줄 알고 미리 예약 안해 놓았던게 이런 상황이 되어버렸다. 근처 마땅한 숙소가 없나 둘러봤지만,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알아보러 다니기엔 너무나 힘들어 보였다. 뷰도이 바로 옆 숙소가 있었지만, 하루 800밧이라는 놀라운 가격을 제시해 그냥 나왔다. 그때 마침 톰군이 이 근처에 한인업소 마운틴 게스트하우스가 있을거라며, 전에 혹시 몰라..
201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