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남넝 레스토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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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 리라와디 부티크 호텔 - 슈퍼 디럭스 풀 뷰
Phuket Patong - Leelawadee Butique Hotel 전에 발리 가기전 저렴한 숙소를 찾다 발견한 바다 속의 진주같은 곳 리라와디에 다시 왔다. 그땐 늦게 도착하고 새벽에 출발하는거라 무조건 제일 싼 방으로 예약했었다. 전에 묵었던 방은 다른 리조트 룸이 보여 전망이 없었다. 3달러만 추가하면 디럭스 풀뷰룸으로 수영장과 빠통 외곽지역의 뻥~뚫린 전망을 볼 수 있다. 뻥~뚫린 전망을 가진 룸에서 2달러만 또 더 추가하면 나름 슈퍼 디럭스 풀 뷰 (나름 풀억세스룸)를 예약할 수 있다. 우리가 묵을때 톰군 1층에 있던 풀 억세스룸이 부러웠는지, 젤 싼 방에서 5달러씩 추가해 슈퍼디럭스풀뷰룸으로 예약을 해놨다. 아고다에서 3박에 75.62달러에 예약했다. 6월16일~6월19일 우리가 리라와디..
2011.06.19 -
푸켓 빠통- 알프레스코 푸켓 호텔
Phuket Patong - Alfresco Phuket Hotel & Tim Namnuang Restaurant 정실론 후문쪽 도로에서 리라와디 방향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밀레니엄 다음으로 리라와디로 가고 싶었지만, 배낭을 앞,뒤로 짊어지고 20분 넘게 걸리는 거리를 걸어갈 엄두가 안났다. 끄라비에서 2달 넘게 생활하면서 푸켓 빠통에 있는 호텔들을 알아보기 위해 열심히 검색했었더랬다. 푸켓 지리도 잘 모르고 어디에 어느 호텔이 모르던 그 때.. 아고다에서 알프레스코를 처음 봤었을땐 평점도 좋고 사진빨도 좋아 푸켓가면 꼭 알프레스코에 묶어야지~했었다. 그랬던 알프레스코다. 알프레스코를 알기전 우린 리라와디를 시작으로 푸켓의 호텔들을 떠돌기 시작했다. 리라와디에 머물면서 정실론을 가는 중...!..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