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교주 쉐라톤 호텔 <그랜드 디럭스 스윗룸>
7월10일 바로 어제!! 우리는 칭다오로 향했다. 아침 8시20분 비행기라서 공항철도 첫 열차를 타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성수기라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것 같다. 이번 중국여행은 칭다오-상하이(지아씽,우씨)-마카오(홍콩) 일정으로 72일간의 여정이다. 칭다오는 올 생각이 없었는데 제주 항공 특가가 보여 어떨결에 오게된 그런 케이스다~>..
201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