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리는 축제속으로 세계거리춤축제
제 7회 세계거리춤축제 장안 사거리 아트몰링 (구. 바우하우스)에서 장한평역 (5호선)까지 교통을 통제하고 춤축제가 오늘과 내일 이틀간 열립니다. 이 부근 교통 이용하는 분들은 교통 통제되니 참고하시길 바라고요. 그럼 춤축제가 열리는 첫 날 풍경 살짝 같이 보실까요? ㅎㅎㅎ 아트몰링 부근 무대에서 가수가 나와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노래에 맞춰 몇몇 분들 춤도 추시고 신나하시네요. 생각보다 많은 관객수에 놀랍니다 지방마다 무슨 축제거리를 만들어 관광도시로 탈바꿈하려 노력들 많이 하는데 서울 축제는 역시 인구가 제법 되다보니 왠만하면 사람들 모으기는 쉬운 듯 해요. 작년에 세계거리춤축제 찾은 방문객이 48만이라는 얘기가 있더라고요. 7년간 이어져왔으니 어느 정도 자리매김한 듯 싶기도 합니다. 9월 8일, 9..
2018.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