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정방폭포
- 정방폭포 물줄기 - 정방폭포는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자 비가 내려야 폭포를 볼 수 있는 엉또폭포와 다르게 항시 볼 수 있는 폭포라는 점에서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폭포를 감상하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우선 정방폭포를 가기 위해서는 서복공원 내로 들어와야하는데 서복공원 및 전시관을 지나치며 잠시 봤더니 꽤나 흥미롭더라고요. - 서복공원 - 서복 불로초공원이라고도 하는데요. 예전 장예모 (장이머우), 공리 주연의 진용이라는 영화가 있는데요. 거기서 진시황의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장면이 나와요. - 출처 다음 영화 - 진시황의 사자인 서복이 동남동녀(童男童女) 오백명 또는 삼천명과 함께 대선단을 이끌고 불로초가 있다는 삼신산의 하나인 영주산을 찾아 정방폭포 해안에 ..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