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쉐라톤 외고교 호텔 <조식>
어제는 조식을 먹고 디럭스룸에서 이그젝티브 스윗룸으로 옮겼으며 갑작스레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느냐고 정신없던 하루를 보냈다. 톰군도 어제 유난히 일이 바빠 둘 다 바쁜 하루를 보냈다능~^^;; 사진은 어제 저장해놓고 오늘에서야 다시 포스팅을 한다. 상하이 쉐라톤에 있는 동안 블로그에 손 놓고 있었더니 그게 금새 습관이 되어 포스팅하는게 슬슬 귀찮아질려고한다...ㅠ.ㅠ 조식당으로도 이용되는 베이리프 레스토랑. 시설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고 서버하는 직원들 전부가 친절해 아침마다 기분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아주 비싼 호텔을 제외하고 일반 쉐라톤 호텔에서 조식당 직원 대부분이 친절한건 또 처음일쎄~!!! 우씨 더블트리에 와 있는 지금 톰군이 아직까지도 이곳에서 아침을 먹던 것을 그리워한다~^^ 입구에는 ..
201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