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아오낭 커피 후기
끄라비 여행 : 블랙캐년 커피 Black Canyon Coffee Shop 블랙캐년 커피 Black Canyon Coffee Shop 아오낭에 위치한 블랙 캐년 커피. 아오낭이란 프리미엄이 붙어 가격이 다른 곳보다 10~20% 비싼 듯 싶다. 그러나 샌드위치 가격은 같았다^^ 아오낭 메인도로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했다. 인테리어도 별로고, 조망권도 없는 그저 그랬던 곳. 하지만 커피맛은 정말 좋다^^ 끄라비 타운에 위치한 디바 커피숍. 한 3번 간 것 같다. 가격은 아이스라떼 55밧선. 정말 작고 영세하다. 하지만 끄라비 타운에선 별로 갈만한 커피숍이 없다. 그나마 디바에서 푹 쉬면서 맛난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가끔 노트북을 들고가 영화를 보기도 했고, 그냥 멍때리기도 했다. 도이창 원두를 쓴다...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