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ガポール旅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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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시티투어 & 센토사
- DUCK & HIPPO 시티투어 & 센토사 - 덕앤히포에서 시티투어 신청을 했다. 두껑없는 2층 버스를 타고 센토사까지 들어가 쏭오브더씨까지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였다. 가격은 한 사람당 50싱달러였던 것 같은데, 지금은 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는다...ㅠㅠ 2층버스는 처음이라 굉장히 설레였고 또 좋은 경험이였다.
2011.03.31 -
싱가포르 - 시티홀 & 부기스정션
- 마리나베이 샌즈(MBS) & 부기스 정션(Bugis Junction) & 양띠 운세 - 우리는 걷는것을 좋아하는데, 시티홀에서 부지스정션까지 걸어갔다. 얼마나 걸렸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많은 시간을 걸은것 같지는 않다.^^;;;;; 좋지도 싫지도 않았던 부지스정션.. 앞으로는 여행을 다니면 바로바로 기록을 해야할 듯. Chinese Zodiac Sign - 염소 또는 양띠라고 불리는 우리의 운세였다.
2011.03.31 -
싱가포르 - 차이나타운
나라의 명소 중 꼭 찾게 되는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나인 차이나타운. 말레이시아에서도 차이나타운 구경은 지리를 다 외울정도로 구경하며 돌아다녔다. 나라마다 형성되어 있는 차이나타운에는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하다. 지금까지 다녔던(얼마다니진않았지만^^;;) 차이나타운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싱가포르이니 여느 동남아 차이나타운보다 깨끗한 것은 당연한 것일까? 굉장히 세련되고 타 차이나타운과는 상반된 모습에 깜짝 놀랐다. 주변 꽤 괜찮은 레스토랑과 커피가게들이 많았으며, 길거리 또한 잘 정비되어 있었다. 셋트장 같은 차이나타운이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다. 멀리 보이는 의리한 빌딩과 대조되는 모습 또한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았다.
2011.03.31 -
싱가포르 - 오차드로드 (1)
- 스타벅스 & 싱가포르 비지터 센터 & 마르쉐 & 요시노야 - 땀도 식히고 목도 축이고 톰군 일도 살짝 할겸 겸사겸사 들린 스타벅스. 싱가포르에선 뭐든 꽁짜가 없군!! 인터넷이 안된다. 다행히 톰군은 아이디와 패스워드 하나를 알고 있어 톰군은 일하고 난 사진 정리를 했다. 인터넷 최강인 우리나라가 너무 그리웠다. 곳곳 쇼핑몰에 자리잡은 요시노야 규~동~!! 일본에 있을때 너무나도 즐겨먹었던 규동이다. 맛이 다르다.....ㅡ,.ㅡ;;
2011.03.15 -
싱가포르 - 오차드로드
- 오차드 로드 - 쇼핑의 천국 쇼핑의 메카~ 오차드 로드에 왔다. 그러나 이미 쇼핑에 흥미를 잃어버린 나에게는 그저 번쩍번쩍한 건물,한 낮의 더위를 피해가는 장소로만 보였다..^^;;
2011.03.15 -
싱가포르 - 지하철(MRT)
- 싱가포르 지하철(MRT) 티켓 구입하기 - 오차드로드를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 왠걸!! 너무 비싸다. 정거장으론 4정거장인데 둘 이 끊으니 4.4S$ 나왔다. 알고보니 싱가포르는 우리나라 or 일본과 다르게 표(카드) 보증금이 필요하다. (한장당 1S$) 현지에 사는 분들은 정액권같은게 있어 여행자처럼 매번 보증금을 돌려받는 수고스러움이 없겠지만..^^
2011.03.15 -
싱가포르 - 패럴파크역 시티스퀘어몰
- 리틀 인디아 역 -리틀 인디아 역 부근에 위치한 시티스퀘어 몰 미리 예약해 둔 더 하이브 호스텔에 짐을 풀고 근처 가까운역 패럴파크역에 가니 시티스퀘어몰이 있었다. 시티스퀘어몰엔 페어프라이스 마켓이 있어 물과 우리의 간식거리를 해결해 주었다, 가격이 싸다곤 하나..역시 싱가포르다... 패럴파크 역에서부터 인도 특유의 느낌이 살아있었다. 쭉 나열되어 있던 인디아 식당들..그리고 인디아 사람들.. 이래서 여기가 리틀 인디아구나 싶었다.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