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au bon pain
Phuket Patong - au bon pain Patong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정실론 안에 있는 빅씨. 매일 매일 뭘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과일도 사고 맥주도 사고 안주도 사고 간식도 사고.. 사도사도 끝이 없다. 매일 뭔가 사야할 꺼리가 생긴다. 정실론에 우선 사람이 많다...ㅋㅋ 쇼핑센터이니 쇼핑할 곳도 많다. 식당도 많고 패스트푸드점도 골고루 있다. 체인 커피숍도 많다. 그 중 하나인 어 본 페인. 스타벅스, 본 카페, 커피월드, 내가 좋아하는 블랙캐니언 등은 가봤지만, au bon pain은 가 본적이 없었다. 장을 보고 나오면서 목도 축일겸 그리고 밖에 내건 프로모션하는 커피를 마시러 들어갔다. 1잔에 55밧짜리 아이스 커피. 커피는 단 것을 싫어하는 우리. 시럽을 빼 달라고 말했다...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