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커피투어, MIND PARK 커피
Chiang Mai Coffee Tour : MIND PARK Coffee - MIND PARK Coffee 커피가게이지만..커피가 없었다..^^; 할 일 없이 집에서 뒹굴자니 좀이 쑤셔 톰군과 센탄으로 향했다. 푸드코드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한 뒤,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하나씩 빨고 있었다. 오늘은 뭐하지...?? 두앙타완에는 발길 끊은지 오래되었고, 이상하게 가기가 싫다. 에어포트 플라자도 서서히 지겨워졌는지 가기가 싫다...ㅠㅠ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 어제 눈여겨 봐 두었던 커피가게를 가기로 했다. 오늘은 좀 더 위쪽 동물원까지 갈까 하다가, 대학교 옆에 있는 공원이 보여 잠시 쉬었다. 쉬고나니 동물원가기가 싫어진다..이놈의 변덕!!ㅋㅋ 목도 마르고 한 낮이라 너무 더워 시원한 곳에 얼릉 들어가고 싶..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