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알프레스코 푸켓 호텔
Phuket Patong - Alfresco Phuket Hotel & Tim Namnuang Restaurant 정실론 후문쪽 도로에서 리라와디 방향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밀레니엄 다음으로 리라와디로 가고 싶었지만, 배낭을 앞,뒤로 짊어지고 20분 넘게 걸리는 거리를 걸어갈 엄두가 안났다. 끄라비에서 2달 넘게 생활하면서 푸켓 빠통에 있는 호텔들을 알아보기 위해 열심히 검색했었더랬다. 푸켓 지리도 잘 모르고 어디에 어느 호텔이 모르던 그 때.. 아고다에서 알프레스코를 처음 봤었을땐 평점도 좋고 사진빨도 좋아 푸켓가면 꼭 알프레스코에 묶어야지~했었다. 그랬던 알프레스코다. 알프레스코를 알기전 우린 리라와디를 시작으로 푸켓의 호텔들을 떠돌기 시작했다. 리라와디에 머물면서 정실론을 가는 중...!..
201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