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바야)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수라바야 호텔
발리에서 2주 보내고 수라바야로 넘어왔습니다. 너무 놀다보니 블로그는 거의 손을 놓고 있었네요. 발리는 지난 여행이 더 여행과 휴양을 겸했다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은 호텔 직원들과 친구로 지내며 '해외 호텔 혼행족' 으로 지내는 느낌은 어떤 것인가, 혼자서 잘 체험하며 보냈습니다. 제 지난 발리 여행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톰군의 발리 - 싱가포르 여행기 위 사진은 호텔 하우스 키퍼 직원이 만들어 준 '타월 폴딩 - 토끼' 작품입니다. bathrobe (목욕 가운)은 요청하니 갖다 주더군요. 수라바야 관련 교통 및 도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할게요. 지금은 제가 머물고 있는 방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어필드 by 메리어트 수라바야 주니어 스위트 룸 (Fair..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