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오코노미야끼 전문점 <미즈노> 식당

2013. 10. 24. 11:30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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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미즈노 식당

 

오사카의 유명한 음식 오코노야끼.


그래서인지 오사카에는 오코노미야끼 가게가 엄청 많았다.

어디서 먹든 맛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게 제리양 생각~^^

 

우리는 오며가며 눈여겨두었던 미즈노 식당으로 정했다.


초저녁쯤 되면 항상 손님들이 바글바글.

사람들이 많은 곳은 왠만해서는 실패하지 않는 법!

 

 

 

바로 옆은 타코야끼를 팔고 있다.

 

이번 오사카 여행으로 우리는 타코야끼와 오코노미야끼를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지?ㅋㅋ

 

 

 

미즈노 바로 근처에는 유명한 라멘가게인 <긴류라멘>이 있다.


나중에 긴류라멘도 포스팅하겠지만..

긴류라멘도 제리양 타입은 아니였다능~>.<ㅋㅋ

 

 

 

사람들이 많아지기전에 좀 일찍 오코노미야끼를 먹으러 갔다.


다행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에 착석!!

구석에는 손을 씻을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미즈노에는 1층과 2층이 있는데 2층은 직접 만들어 먹도록 되어 있는 것 같다.

위 사진은 2층이다.

 

우리는 1층에 자리잡았는데 직접 만들지 않고 만들어 주었다능~^^

 

 

 


가게안에 들어와서 느낀것은 좌석이 별로 없어 손님들이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거기에 맥주까지 마시면서 오래 앉아있으면 눈치 대박 보이겠군;;


그래서 사람들이 많아보였던 걸까??ㅋㅋ

우리 낚인거뉘~~~>.<

 

 

 


1층 좌석은 철판이 앞에 있어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으며 왠지 전문가에게 케어 받는 느낌이다~ㅋㅋ

음식은 먹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슬슬 알게되어 가는 제리양~ㅎㅎ;;

 


 


결정장애가 있는 우리는 메뉴판을 보고 셋트로 되어있는 것으로 선택했다.^^;;


게다가 소심하기까지;;

제일 저렴한 셋트로~ㅎㅎ

 

 

 

가리비와 삼겹살이 들어갔는데 가리비가 두툼하니 쫄깃해 맛은 좋았다능~힛



 


어느정도 철판에 구운 후,

달걀과 면들 믹서한 것을 올려 뚜겅을 닫는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제리양도 잘 모르겠다~>.<

 

 

 

우리가 주문한 것을 만들때까지 쉐프는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ㅋㅋ

 


 

소스 선택과 소스양 정도는 우리에게 직접 물어본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고베의 스테이크랜드의 런치셋트보다도 가격이 비쌌다.

헐...ㅠㅠ

오코노미야끼는 저렴하게 먹어야 만족스러운 음식이 아닐까,라는게 제리양 생각.

더욱이 양이 그리 많지 않아 둘이서 2인분만 먹으면 양이 부족하다는 것도...좀....ㅠㅠ

 

그래도 오사카에 왔다면 오코노미야끼를 꼭 먹어봐야하며 다른 음식과 비교하기엔 그 음식만의 매력이 있는거니까.

음식 퀄리티에 비하면 비싸긴하다...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이런 분위기의 저렴한 오코노미야끼 가게를 찾아봐야겠다는 결심을!!!-_-;;;

 


 


보기에는 양이 많아 보이는데 먹고나면 허~~한 느낌@@;;

오코노미야끼를 먹고나서 바로 긴류라멘을 먹었다능;;

 

 

 

두번째 만들어진 오코노미야끼~

모양은 이쁘구나~^^;;

 

 

 

요런 소품들은 귀엽다~^^

 


 

수다를 떨며 시간을 보내기에는 적당한 장소가 아니다.


먹고나면 바로 다음 손님이 들어와야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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