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앙타완 호텔 피트니스 멤버쉽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1.08.23 18:24 지난 여행기

Chiang Mai daily life -  Duangtawan Hotel Chiang Mai Fitness Membership  & CENVAREE SPA




치앙마이 나이트 바자 근처 르,메르디앙 호텔 맞은 편에 위치한 4성급 호텔 두앙타완.
두앙타완 호텔에선 피트니스 멤버쉽에 가입할 수 있다.
월 1,299밧이며 연간 회원권은 9,000밧이다.
그리고 우리가 가입한 라이프스타일 멤버쉽 10,000밧짜리가 있다.

9,000밧과 10,000밧짜리 연간 회원으로 가입을 하면,
수영장,짐,자쿠지,사우나,운동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복싱,스텝,요가,ABT,에어로빅이 있으며, 요일,시간별로 스케쥴이 다르다.
2명까지 피트니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며, 스파 20%할인혜택과 숙박요금 30%할인, 두앙타완에 있는 모든 레스토랑 20%할인,세탁서비스 20%할인, 스파 트리트먼트는 친구 2명까지도 40%할인이 가능한 회원권이다.(1회씩)


그리고 년 1회 생일케이크 무료제공에 두앙타완 내에 있는 재패니즈 레스토랑 무료 뷔페권이 나온다. 원래 가격이 290++이니 300밧이 넘는 식사권을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으니 완소 대박 연간 회원권이 아닐 수 없다!!!

그럼 10,000밧짜리는 뭐가 다른가 하면, 무료 5,000밧 스파 무료 사용권이 있다!!!!!!
1,000밧 차이로 스파 5,000밧어치 받을 수 있으니 누가 10,000밧짜리 가입을 마다 할까?!?!
더욱이 톰군은 스파따위는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톰군이 받을 스파까지 나에게로 넘어온다!!!!>.< 끼야호~

둘이 회원 가입하니 20,000밧.
20,000밧 중 스파서비스가 10,000밧이니 10,000으로 둘이서 수영하고 운동하고 사우나를 1년치 할 수 있다뉘!!!!
정말 눈물난다..ㅠㅠ


8월 13일 가입해서 벌써 두앙타완 뷔페 2번 이용해서 20%씩 할인 받았었고,
스파 90분짜리 받았는데, 정말 너무 환상적이였다.


지금껏 호텔에서 스파도 받아 봤었고 체인점 렛츠 릴렉스 마사지에서도 받아 봤었지만, 두앙타완 내에 있는 CENVAREE 스파가 나에게는 최고였다.


타마린 차와 시작된 스파..
마사지사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옷을 갈아 입는 락카까지 안내해 주면서도 팔을 마사지해주는 극진한? 대우를 받았고, 몸짓 하나하나가 이런게 호텔 스파구나~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느끼게 해주었다.


한마디로 격이 달랐다. 물론 더욱 더 격이 높은 곳도 많겠지만, 내 수준에선 이 마저도 너무 황송하고 황홀했다.
우선 실력도 좋았다. 정말 내가 원하는 곳을 싹~훑어주는 내가 원하는 그것이였다!!ㅠㅠ

90분 짜리 오일 마사지를 받았다.
하루 전날에 예약을 했는데, 3가지 오일 중 선택 가능했고 가격을 보니 1.190밧 ++ 이였다.
처음엔 아무리 서비스 스파라도 서비스차지와 정부세는 내야하지 않을까 싶었지만, 모든 것이 포함이였다.


근데, 아직까지 궁금한게 왜 스파를 받고나서 얼마 남았다는 쿠폰이라던지 말을 안해주는지... 이건 참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서비스가 끝나더라도 계속 이용할 생각이다.

지금까지 운동 프로그램은 복싱,에어로빅,요가만 참여해 봤는데, 나에게 제일 잘 맞는 것은 복싱인 듯 싶다.
아쉽게도 복싱 수업은 일주일에 1~2번뿐이 없다.

헬스는 좋아하지 않아 근처에도 안가고 있으며, 내가 주로 이용하는 곳은 수영장과 사우나 그리고 운동 프로그램이다.

수영장..!!
요거이 정말 좋다.
우리 동네 싼티탐 플라자에도 수영장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수영보다 썬베드에 누워 책도 보고 잠도 자고 그러는 걸 더 좋아한다.
여기에 부합되는 두앙타완 호텔 수영장.


썬베드에 누워 있으니 가끔은 휴가 온 듯한 기분도 들고 누워 있는 맛이 난다.^^
우린 역시 어울리지 않게 된장끼가...ㅋㅋ

저렴한 가격에 연회원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또 매일 갈 곳이 생겨 기쁘다.

락커는 돈을 주고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락커도 있지만, 매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락커도 있다.
무료 락커는 사우나 있는 곳에 있으며 비어 있는 곳을 사용하면 된다.
하지만, 물건을 나두고 다닐 수 없다.


처음엔 몰라 자물쇠로 잠그고 갔더니 다음 날 경고문이 붙어 있더라는....^^;;;
개인 락커는 연 1,450밧인가 지불해야 받을 수 있다.
개인 락커를 사용할까 했지만, 나두고 다닐 소지품도 별로 없어 우리는 무료 락커를 사용하고 있다(돈도 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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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 2011.08.23 18:54
    매일 자~알 보고 있습니다.
    복싱도 물론 좋은 운동이지만 다이어트나 건강에는 헬스보다 좋은(가장 효율적인) 운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헬스가 만만해 보이지만 수많은 기술(?)이 존재하기에 초보분들이 접근하기 힘들고 흥미를 빨리 잃어 버리는것 같습니다.
    치앙마이 인건비도 저렴하지 싶은대 트레이너에게 개인 레슨을 몇달 받으셔서 기초를 잡으시는것은 어떨까요
    매달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지켜보는것도 중독성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 저희는 헬스를 하려고 다니는게 아니라서요.
    아내가 복싱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요가나 에어로빅, 스텝, 복싱 중에서 그게 가장 율동이 신나서였을겁니다. ^^; 뭐 복싱이라기 보다는 절 가상으로라도 때리고픈?! 그런걸까요? ^^

    개인 레슨 몇 달 받음 저나 아내같은 저질 몸매도 좋아지겠죠?
    썬베드에 누워 안식을 취함이 아닌 진정 몸짱과 건강을 생각할 때가 오면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님도 항상 건강하세요. ^________^
    • 날자보더
    • 2011.11.25 16:35
    만족스러우시다니 읽는 저도 기쁜건...?? ^^;
    수영장과 요가프로그램 정말 탐나요.
    치앙마이에서 하나 아쉬운건 물놀이인데 저 회원권하나로 끝이군요~
    wow~!!!
    • 제가 사는 곳하고 두앙타완이 멀어서 그렇지..가까우면 프로그램들 정말 잘 활용할 수 있을텐데 저도 아쉬워요.
      회원권 끊고 지금까지 간 횟수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