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빠통 센타라 애슐리 트윈 룸과 햄버거
2011. 6. 30. 15:30ㆍ톰군/지난 해외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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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uket Patong - Centara Ashlee Hotel Twin Room
(updated) Centara Hub Hotel Patong
- 센타라 애슐리 호텔 트윈룸
(updated 센타라 허브 호텔 빠통)
세번째 찾아온 센타라 애슐리 호텔.
아고다에서 2박 조식 불포함으로 75.26달러에 예약했다.(6월28일~6월30일)
더불 룸에만 묵어봤는데, 이번에 트윈 룸에서 머무르게 되었다.
룸 크기도 같고 모든 게 더블 룸과 같고 침대만 다르다.
같은 방 크기에 침대를 두개로 나눈거라 꽉찬 느낌이 들었지만, 나쁘진 않았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버거를 먹었다.
전엔 칠리 치킨버거를 먹었는데, 이번에 시킨 치즈 비프버거가 훨~씬 맛있었다.
역시 애슐리 버거는 우리를 실망 시키지 않는다.
태국 버거킹에서 파는 햄버거보다도 싸고 더 맛있고^^
내 언젠가 또 다시 빠통에 오면 애슐리를 다시 찾아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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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9 - [지난 여행기] - 푸켓 센트라 애슐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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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 [지난 여행기] - 푸켓 빠통 센타라 애슐리 음식 및 주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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