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미세먼지 피해 동남아 특가
2019. 3. 23. 00:30ㆍ여행정보/항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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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 항공이 꽤 자극적인 카피 문구로 홍보를 하고 있네요.
이불 밖은 위험해 시리즈 2탄, 미세먼지 피해 동남아 특가를 진행합니다.
이스타 항공이 추천하는 동남아 여행지 Top. 3 (나트랑, 다낭, 코타키나발루)
이스타 항공 3월, 4월 동남아 특가
판매 기간 : 3월 25일 - 31일
탑승 기간 : 3월 25일 - 4월 30일
서울 출발 코타키나발루 (KK)는 3,4월 모두 가능하고 가격은 102,900부터 (3월 편도 기준) 입니다.
서울 출발 다낭은 4월 탑승만 가능하며 98,900부터 (편도 기준) 입니다.
서울 출발 하노이는 3월만 탑승 가능하면 105,900원부터 (편도 기준) 입니다.
서울 출발 나트랑은 3,4월 모두 가능하고 99,900원 (4월 편도 기준) 입니다.
이벤트 기간 내 경품 이벤트
이벤트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하기를 누르면 자동 응모됩니다.
유의사항 (한 번 읽어 보세요)
이스타 항공은 요금이 저렴한 대신에 위탁수화물 가격이 비싼 편이라 혼자서 간다면 가급적 위탁수화물 없이 기내수화물만 이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일행이 있다면 한 분에게 위탁수화물을 몰아서 절약하는 방법도 괜찮을 듯 싶네요.
참고로 이스타항공은 국내 유일한 보잉 737 맥스를 보유하고 운행하던 항공사였으나 현재는 운항 정지를 결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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