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대중교통 정보 - 벨트레블, 미니밴 롯뚜, 썽태우, 그랩 (Grab)

Posted by 톰하 3H의 신나는 인생
2018.11.17 20:38 톰군/지금은 여행중

후아힌 RRC 버스 터미널 - 후아힌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 택시 등을 이용해 가야합니다


방콕에서 후아힌을 가는 방법은 택시를 이용하거나 버스를 타거나 미니 밴 (롯뚜) 을 이용하는 방법 3 가지가 있는데요.


방콕 공항, 수완나폼이라면 벨트레블 버스를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합니다.


수완나폼 공항 <-> 후아힌 모두 269 바트이며 좌석은 1-2 배열, 항공기 비즈니스 석 넓이와 크기를 자랑합니다. 기본 물만 제공하고 스낵 등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린 버스나 나콘차이 에어 버스 등은 제공하거든요)


수완나폼 공항에서 꼬창, 파타야, 후아힌 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관련글 :  수완나폼 공항에서 파타야, 후아힌, 꼬창, 우돈타니, 농카이 등으로 가는 버스 정보



수완나폼 공항에서 후아힌으로 갈 때는 벨트레블 예약을 하지 않고 공항 1층에서 기다렸다가 바로 버스를 탔습니다. 공항에서는 후아힌 호텔까지 드랍 서비스 (100 바트)가 포함했지만 후아힌에서 수완나폼 공항으로 갈 때는 픽업 서비스가 없어 RRC 버스 터미널까지 직접 가야하니 참고하세요.



벨트레블 예약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벨트레블 검색해서 들어가면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 등은 링크를 가급적 걸어두지 않으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수수료 50 바트가 추가되고요. 프린트는 따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약하고 나면 PDF 파일로 바우처가 이메일로 오는데 그걸 보여주면 됩니다.


후아힌 RRC 버스 터미널에서 벨트레블 버스


후아힌 - 파타야 구간은 389 바트 딱 하루 한 편만 운행합니다.


후아힌에서 파타야를 간다면 벨트레블 보다는 미니 밴 (롯뚜)을 이용하는 게 더 나을 듯 싶어요. 하루 한 대만 다니고 요금도 389 바트입니다.


호텔 드랍 서비스는 100 바트 - 후아힌 출발 픽업 서비스는 없습니다.


수완나폼 공항 - 후아힌 간 벨트레블 버스 스케줄



그럼 공항이 아닌 방콕 및 파타야 등으로 이동할 때는 어떻게 갈 것인가, 고민된다면 미니 밴 (롯뚜)을 이용하면 됩니다.


미니 밴 롯뚜 버스 터미널 (후아힌 소이 51)


Hop Inn Hua Hin 바로 옆이고 주변에 아마존 커피숍이 있으니 검색으로 찾기 힘들다면 Hop Inn Hua Hin을 찾으셔도 됩니다.


차장 아주머니가 영어를 조금 하니 가는 목적지를 여쭤봐도 될거에요.


에까마이도 가는 듯 하고요 핑클라오 남부 버스 터미널도 가고 모칫도 봤으니 북부 터미널도 갑니다. 방콕은 대부분의 지역을 다 가는 듯 했어요. 아주머니가 공항을 가려면 방콕 어디서 내려서 가야하는 지 BTS 지도까지 보여주며 자세히 설명해주더라고요. 그런데 벨트레블 타면 바로 공항에 가는데 굳이 미니 밴을 타고 돌 필요는 없어서 저는 얘기만 듣고 말았어요. ^^



아직 모든 미니 밴 창구가 다 들어선 모습은 아니에요.


홍보가 덜 되서인지 아직 몇몇 창구는 비워 있었습니다. 그래도 꽤나 분주한 모습이에요. 몇 달 또는 1, 2 년 지나면 제 모습과 기능을 갖추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전편에 왜 Hop Inn Hua Hin 숙소가 위치가 좋다고 말씀 드렸는지 여기 미니밴 버스 터미널과 주변 레스토랑 및 라이브 음악 바 등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거에요.


관련글 :  방콕 근교 여행 : 후아힌 매력적인 가성비 호텔 HOP INN & 이베이츠 적립



바로 다음에 언급 할 후아힌 썽태우 요금 때문이기도 합니다.

버스터미널 바로 옆 마켓 - 새로 생겨서 아직 빈 상점들이 많았어요.


후아힌에서도 파타야나 치앙마이, 끄라비 등과 마찬가지로 썽태우가 다닙니다. 그런데 파타야에서는 정보가 많아서인지 잘 이용하는 데 비해 후아힌은 택시 썽태우만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우선 썽태우는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의 기능과 개인 택시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현지 사정에 익숙치 않은 여행자들을 혼란에 빠지게 합니다.


정해진 노선으로만 다니고 여러 사람을 태우는 썽태우는 대중교통 버스입니다. 요금은 10 바트입니다. 거리에 따라 20 바트를 받기도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네요. 큰 길가를 걷거나 멈춰 서 있다가 사람들이 타고 있는 썽태우를 잡아 그냥 타면 됩니다.


참고로 정해진 노선을 대부분 큰 길로만 다니기에 목적지에 내리기 위해서 구글 지도를 미리 켜 놓으면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 마켓 야시장 - 마켓 빌리지 - 블루 포트 마켓 (BluPort) 등을 운행합니다.


큰 길가 외 작은 길을 다니는 썽태우, 큰 길에 멈춰선 썽태우 및 아무도 태우지 않은 썽태우는 택시 기능을 합니다.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보통 200 - 300 바트를 받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랩 (Grab) 카가 있습니다.


후아힌에는 그랩 택시나 바이크는 없지만 그랩 카는 이용할 수 있다.


파타야에서도 그랩 택시는 없지만 그랩 카는 운행하던데 후아힌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랩 카는 그랩 앱에서 부를 수 있습니다.


RRC 버스 터미널을 가기 위해 일반 택시나 썽태우 등을 불러 흥정하기도 귀찮아 그랩 카를 호출했습니다.


여성 운전자 분이셔서 살짝 놀랬지만 방콕에는 여성 기사 분도 꽤 많습니다.


아마도 택시 투어 서비스도 같이 하시나 봐요.


사진 속 미모는 아니지만 꽤나 이쁜 아주머니께서 운전해 주셨어요.


RRC 터미널에 절 내려주고 다른 외국인을 바로 픽업했는데 그 외국인 남자 분 여성 그랩 운전자 분을 만나니 너무 활작 핀 미소로 엄청난 우연이라고 바로 그랩 카가 왔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시더군요. ㅎㅎㅎ


제가 즐거운 여행 돼~라고 하니 건성으로 받아주면서 그 분한테는 너무 친절하게 엄청난 우연이라며 좋아하는데 음... 살짝 이쁜 아주머니셨어요. ㅎㅎㅎ


230 바트 나왔고 그랩 리워드 포인트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랩 (Grab) 은 태국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랩 리워드 포인트 또한 베트남에서 이용하든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에서 이용하든 다 적립 받을 수 있습니다. 나중에 그랩 택시 및 카를 이용할 때 할인 쿠폰을 받는데 사용할 수 있고 기프티콘 같은 걸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그랩 처음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가입 할 때 아래 링크를 이용하시면 탑승할 때 100 바트를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 페이지 :  그랩 100 바트 할인 코드



택시 사기 등으로 골치 아플 일 없고 신용카드 결제 및 현금 결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리워드 포인트 등을 받을 수 있고 후기 등을 남길 수 있어 기사 분들도 꽤 친절하세요. 동남아 여행할 때 그랩 (Grab)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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